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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일정관리 앱으로 주목받은 스타트업 코노랩스의 창업 이야기
평점 9 / 누적 192   |   조회수 832  |   작성일 2019-07-26


인공지능 기반의 일정 관리 앱 코노가 편리한 사용성과 효율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코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코노 앱을 개발한 코노랩스(대표 민윤정)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19년 일한 회사 그만두고 창업

코노랩스를 창업한 민윤정 대표는 1995년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초기 멤버로 입사해 19년 간 근무했다. 창업에 도전하기 위해서 퇴사를 결정했지만 40대 늦깍이 창업에 대한 걱정도 컸다고 한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그가 스타트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사내 벤처 육성 업무를 맡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회사의 지원으로 미국 MIT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한 그는 회사에 돌아와 신사업 발굴, 전략 기획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그때 시작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 그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 스타트업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키우고 싶다는 열망도 커졌다.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빠르게 주목

19년 간 정들었던 회사를 그만두고 2014년 말 코노랩스를 설립한 그는 빠르게 성장세를 탔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의 수장 류중희 대표가 공동창업자로 합류하면서 초기부터 기반을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시기라 코노랩스의 아이디어와 기술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미국의 유명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기도 했다.


인공지능 기반 일정관리

코노 앱은 시간 관리가 중요한 현대인들에게 개인 비서같은 역할을 해준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발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스마트한 캘린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사용자의 위치,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서로가 만나기에 최적인 미팅 장소를 추천하고 해당 장소에 도착하기 위해 몇 시에 출발해야하는 지 알려주는 식이다. 코노랩스는 정확한 지리 정보를 위해 지도 앱(구글 지도)과 연동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SNS(트위터), 맛집 리뷰 앱(옐프)과 협업해 서비스를 확장시키고 있다. 또 사용자의 습관들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보다 개인화된 정교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게 민 대표의 설명이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코노랩스)

스타트업#창업#AI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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