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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고급화에 빠른 성장세, 광학기업 옵트론텍
평점 9 / 누적 202   |   조회수 679  |   작성일 2019-07-02


스마트폰의 기능 중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카메라일 것이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스펙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들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렇게 카메라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스마트폰 카메라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광학기업 옵트론(대표 홍사관)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메라 내장 휴대폰의 보급

휴대폰에 카메라가 탑재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메라가 내장된 휴대폰의 보급으로 전용 카메라 렌즈 기술을 개발한 기업들이 수혜를 보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1999년부터 카메라 필터 기술을 개발해온 옵트론텍은 최근 삼성 등의 대기업이 스마트폰에 멀티 카메라를 탑재하기 시작하면서 매출 두드러지게 상승하고 있다. 올해 1분기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약 100%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까지의 추세에 따르면 설립 30년을 맞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술력으로 시장 독점

지난해 1,4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낸 옵트론텍의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광학 부품이다. 특히 옵트론텍이 제조하는 필름형 광학필터는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가 스마트폰에 탑재된다. 높은 기술력을 요하는 분야라 옵트론텍에 대적할 만한 플레이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자율주행차나 사물인터넷 등에서 3D 센싱 기술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를 구성하는 부품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옵트론텍은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30년 동안 누적되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3D 센싱용 필터를 개발하고 지문, 홍채 등 생체 인식 필터 기술까지 지원하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다각화로 성장 동력 확보

옵트론텍의 작년 전체 매출 중 80% 이상이 필터와 필터 조립에서 발생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옵트론텍이 시장잠재력에 비해 제품이 필터 분야로 편중되어있다는 점에서 한계점이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 매출 대부분이 삼성과의 협력관계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도 한계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옵트론텍은 렌즈 분야의 비중을 높이고 판로 개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옵트론텍)

기술경쟁력#R&D투자#스마트폰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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