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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새벽배송 시장, 초신성으로 떠오르는 오아시스마켓
평점 9 / 누적 166   |   조회수 1,662  |   작성일 2019-06-24


마켓컬리가 불씨를 지핀 새벽배송 시장이 지난해 4,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국내 유통산업에서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두 배에 해당하는 8,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후발주자 중 다소 규모가 작은 오아시스마켓(대표 최우식)이 돌풍을 일으키며 새벽배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IT업체가 모기업, 빠른 온라인 전환

오아시스마켓은 지어소프트라는 IT업체의 자회사로 시작해 오프라인 유통에 매진하던 업체였다. 새벽배송 시장에서는 생소한 업체이지만 유기농 신선식품으로는 꽤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오아시스마켓은 모회사의 IT기술을 적용해 빠르게 온라인 유통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2011년 설립된 오아시스마켓은 생협 전문매장을 운영하다가 지난해 5월 온라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70여 곳이 넘는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매장 직배송을 통해 당일배송까지 서비스화 했다.


세상에 없는 가격이 콘셉트

오아시스마켓의 가장 큰 강점은 현저히 낮은 가격이다. 경쟁사의 의지를 꺾을 만큼 낮은 가격에 인파가 몰린 것이다. 오아시스마켓의 쇼핑몰에서는 기존 시장가의 1/3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많다. 이렇게 낮은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아시스마켓이 생활협동조합에서 시작되어 현재도 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급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이 직거래로 이뤄지고 있어 유통과정이 생략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로 이미지 구축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유기농 제품을 주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유기농 신선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오아시스마켓은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먹거리를 판매한다는 이미지를 구축했고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오아시스마켓은 지난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지만 온라인 매출의 비율은 무시하지 못할 만큼 높다. 온,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을 모두 합치면 1111억 원에 달하며, 올해는 온라인에서만 500억 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몰리자 오아시스마켓은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증설하고 하반기에는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오아시스마켓)

신선식품#새벽배송#저가전략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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