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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의 공세에도 굳건한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
평점 9 / 누적 192   |   조회수 1,048  |   작성일 2019-06-18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 미디어가 강세인 가운데 케이블 채널 디스커버리가 건재함을 과시했다. 케이블 채널 디스커버리 운영사인 디스커버니 커뮤니케이션스는 지난해 약 12조 원의 매출을 내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사업다각화하면서 84개 채널 운영 중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는 약 84개의 채널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TV 채널뿐 아니라 잡지, 도서 등의 콘텐츠도 발행하면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다각화 해왔다.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OTT서비스도 시작했다.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의 OTT서비스는 올해 1월 PGA와 손잡고 선보인 골프TV가 대표적이다. 골프TV는 생중계뿐 아니라 지난 경기의 VOD를 제공하고 유튜브나 넷플릭스처럼 단독 콘텐츠도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단독 콘텐츠는 타이거 우즈의 일상과 골프 노하우 등을 담은 콘텐츠가 있다.


다방면 사업 확장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의 창업자 존 헨드릭스는 1985년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디스커버리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사업 시작 1년 반만에 7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집했다. 이후 사업을 안정적으로 안착시킨 헨드릭스는 교육 채널 TLC을 인수하고 자연, 과학, 역사 등 다양한 전문 채널을 신설하면서 사업을 확장시켰다. 그와 동시에 해외 시장 진출도 놓치지 않았다. 1990년대에 아시아, 중동, 유럽, 호주, 아프리카 등 150여개 국가에 채널을 수출했고 1억 5천만 명이 넘는 시청자를 확보했다. 이처럼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의 빠른 확장은 각 채널들의 전문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전문적 콘텐츠는 디스커버리의 정체성

2007년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 CEO에 오른 데이빗 재즐라브 CEO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CEO로 유명하다. 재즐라브 CEO는 콘텐츠의 힘에 대해 강조하면서 트렌드에 맞춰 사업을 무분별하게 확장하기 보다는 전문화된 콘텐츠로 매니아를 겨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케이블 채널은 사양산업이라는 인식에 굴하지 않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전년 대비 약 5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채널 운영사인만큼 현지 직원들에게 다방면으로 재량권을 부여하고 현지화에 힘쓰며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을 견제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이미지출처: 디스커버리 채널)

사업다각화#차별화전략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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