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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성장성 있는 신사업으로 시장 개척하는 휴비스
평점 9 / 누적 232   |   조회수 1,147  |   작성일 2019-05-31


화학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신유동)가 새로운 먹거리를 계속해서 찾아나가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정체된 시장 상황과 달리 휴비스는 자동차부터 식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소재를 개발해 선보이며 지난해 1조 2,625억 원의 매출을 냈다.


미래 먹거리, 전기차

사양산업으로 손꼽히는 섬유산업에서 휴비스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소재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서고 있다.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전기차 시장이다. 전기차에 사용될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휴비스는 최근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회사들과 손을 잡았다. 휴비스는 전기차의 경량화를 위해 기존에 사용되던 소재보다 더 가볍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 내부 카시트부터 모터 커버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전기차에 필요한 흡음, 단열 등의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생활 기업과 오랜 기간 협업

생활 곳곳에서도 휴비스의 제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휴비스의 대표 제품인 저융점섬유는 매트리스나 소파같은 가구부터 차량 내장재, 기저귀, 생리대까지 폭 넓게 사용되고 있고 있으며 전세계 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식품 포장용기에서도 휴비스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 국내 식품기업과 협업하여 친환경 전자레인지 용기를 개발했는데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생활 분야에서는 화학성분에 대한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생활, 건강 기업들은 값싼 중국산보다 휴비스의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친환경 섬유로도 앞서다

친환경 행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버려진 페트병으로 원사를 뽑아내 폴리에스터 의류에 활용하는 기술로 나이키에 제품을 공급한 적도 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선수들이 입은 옷도 휴비스가 납품한 페트병 섬유를 이용해 만들어진 옷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친환경 업사이클링 섬유는 기존 원료로 만드는 것보다 30% 이상 비용이 더 들어간다. 하지만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친환경 섬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친환경 섬유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어나면서 후발주자들도 뒤따라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을 정도다. 이에 휴비스의 신유동 대표는 “계속해서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사업들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장은진 기자

#휴비스 #Huvis #신유동

신사업 진출#전기자동차#소재산업#신제품개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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