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1,203,962 TODAY : 250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국내 커피시장과 함께 성장한 동서식품 커피브랜드 맥심
평점 8 / 누적 190   |   조회수 1,038  |   작성일 2019-05-29


커피믹스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동서식품의 맥심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인스턴트 커피믹스 이미지를 넘어 최근 전문적인 커피맛에 집중하며 고급화 전략을 구사하면서도 젊은 감성을 내세우고 있다.


젊은 층 겨냥한 커피믹스

맥심의 대표제품은 커피믹스 ‘맥심모카골드’다. 올해로 출시된 지 30년째를 맞는 맥심모카골드는 지난해에만 61억 개가 팔려나갔다. 동서식품의 스테디셀러인 맥심모카골드는 긴 기간 동안 사랑받은 만큼 친숙하지만 트렌디함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해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커피 시장의 다변화 속에 탄생한 티오피

동서식품이 198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맥심은 맥심모카골드 같은 커피믹스뿐 아니라 컵, 페트, 캔 등의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RTD 브랜드 맥심 티오피는 2008년 출시된 뒤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믹스커피가 저렴한 인스턴트 커피 영역을 담당하고 있다면, 티오피 라인은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깊고 진한 맛을 내세운 고급 커피 이미지를 구축했다. 맥심 티오피는 당시 생소했던 RTD 커피 시장을 성장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 RTD 커피 시장은 약 1조 3,000억 원 규모로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로 고급화 전략

동서식품은 맥심 브랜드를 내세워 또 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바로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플랜트’를 운영하면서 체험공간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맥심플랜트는 1년 간 20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모으며 이태원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맥심플랜트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리고 스페셜티 커피도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서식품은 맥심 브랜드의 고급화를 꾀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노리고 있다.


장은진 기자

#맥심 #동서식품 #티오피 #맥심플랜트 #RTD

브랜드전략#제품다변화#경험마케팅 2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90
다음글
초기 대응 미흡과 책임 회피가 불러온 임블리 사태
이전글
아날로그 메모에 디지털을 더한 스타트업 망고슬래브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