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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시장 확대하며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리멤버
평점 8 / 누적 236   |   조회수 1,461  |   작성일 2019-05-24


명함관리 서비스 ‘리멤버’가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를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250만 명이 넘고 이용자들이 저장한 명함만 해도 1억 4,000만 장이 넘는다.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멤버는 새로운 서비스을 시도하며 한국판 링크드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정확도로 서비스를 강화하다

리멤버는 명함의 내용을 전화번호부에 저장할 필요 없이 사진만 찍으면 이를 알아서 저장해주는 서비스다. 창업 초 텍스트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일일이 타이핑을 쳐서 직접 입력했다.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에 금방 회원을 모을 수 있었던 리멤버는 늘어난 회원 수 만큼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텍스트 인식률을 높였고 현재는 약 99.9% 정확도를 자랑한다. 그렇게 리멤버는 지난 5년 간 직장인 필수 앱으로 떠오르며 2017년 네이버에 인수되었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과 함께 일본 진출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즈니스 플랫폼 도약 위한 한걸음

리멤버의 다음 목표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서비스화하고 있는 것이 바로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다. 국내 1위 명함 앱 답게 5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사전등록에 참여했다. 온라인 실시간 방송 리멤버 라이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멤버 라이브는 각 업계 전문가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세미나를 진행하거나 질문을 받으며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서비스다. 이번 달은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의 박재욱 대표가 리멤버 라이브를 진행해 화제가 되었다.


링크드인 잡을까

리멤버 라이브가 흥행하면서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리멤버 운영사인 드라마앤컴퍼니를 창업한 최재호 대표는 온라인으로도 유연하게 비즈니스 관계를 맺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한국과 일본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명함을 주고 받는 문화가 강한 점을 파악해 리멤버를 개발했던 것처럼 이번 서비스에도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많이 비교되고 있는 링크드인과의 차별점은 정보의 정확성과 소통 영역의 확대 등이 있다. 링크드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허위 정보에 대한 이슈를 명함 기반으로 해결해 정확도를 높이고 링크드인이 구인, 구직 서비스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인맥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소통 플랫폼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이 같은 플랫폼 서비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고 국내에 특화된 서비스를 갖춘 리멤버가 더 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장은진 기자

#리멤버 #REMEMBER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플랫폼#신사업 진출#차별화전략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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