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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륙한 블루보틀,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이유
평점 9 / 누적 274   |   조회수 1,797  |   작성일 2019-05-22


지난 3일 블루보틀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블루보틀 국내 1호점 앞에는 커피 주문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두 시간을 꼬박 기다려 매장에 입장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렇게 국내 소비자들이 블루보틀에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커피 업계의 애플

블루보틀은 커피 업계의 애플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하다. 우선 스티브 잡스가 차고에서 애플을 창업했듯이 블루보틀도 차고에서 시작되었다. 또 블루보틀의 매장 인테리어는 깔끔하기로 유명한 애플스토어 매장을 본딴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애플의 단순한 로고 디자인처럼 블루보틀도 미니멀한 파란색 병 로고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이 PC의 종류를 단순화시켜 대폭 줄인 것처럼 블루보틀의 메뉴도 단 6가지로 이뤄져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완벽한 커피맛 고집

블루보틀의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은 커피맛을 위해 핸드드립을 고집한다. 이 때문에 블루보틀은 다른 커피 전문점보다 가격이 비싸고 커피를 받기 위해서 10~15분 가량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고집 때문에 완벽한 커피맛을 구현해낼 수 있었고 빠르게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


요란했던 블루보틀 한국 상륙

입소문을 타면서 매장 앞에 늘어선 줄도 마케팅에 도움이 되었다. 핸드드립 커피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는 점이 도리어 다른 커피 전문점과는 다른 풍경을 만들어 냈다. 블루보틀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 1호점의 경우에는 네 시간까지 기다린 소비자들까지 속출했다. 1년 전부터 한국 진출에 대한 소문이 돌았던 것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에 영향을 미쳤다. 그렇게 오픈 첫 날만 6,000만 원 매출을 낸 블루보틀은 여러 매체에서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오픈한 지 2주가 넘어가는 현재 역시 블루보틀 매장 앞은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를 경험하고자 모인 고객들로 줄이 길게 늘어선다.


장은진 기자

#블루보틀 #제임스프리먼 #핸드드립

브랜드전략#차별화전략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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