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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스타벅스를 IT기업으로 만든 사이렌오더
평점 9 / 누적 212   |   조회수 791  |   작성일 2019-05-07


스타벅스 매장에서 주문을 할 때 줄을 서지 않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바로 모바일 주문, 결제 시스템인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고객들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한 매장을 선택하고 원하는 음료를 주문하면 되는데, 음료가 완성되면 앱을 통해서 이를 알려줘 진동벨을 받을 필요도 없다.


500만명 회원수 커피 주문앱

사이렌 오더는 2013년 출시되어 꾸준히 스타벅스 매니아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국내에서는 하루 평균 주문량만 11만 건이 넘고, 전체 주문량 중 약 18%를 차지할 정도로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출시한 지 6년차인 2019년 현재 모바일 앱을 이용하는 회원은 약 500만 명으로 커피 전문 브랜드의 자체 앱 중에서는 단연 독보적이다. 이 때문에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 전문 기업이 아닌 IT기업으로 평가받기 시작했고, 사이렌오더는 커피 모바일 주문 시장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인건비 절감에 커피값도 동결

사이렌 오더는 손님들에게도 편리함을 주지만, 무엇보다 인건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말했다. 손님들은 2km 반경 내에 있는 매장에 방문 전부터 사이렌 오더를 통해 주문을 하고 대기시간 없이 빠르게 음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직원은 주문과 결제를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업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셈이다. 덕분에 인건비 상승에도 스타벅스는 커피값을 올리지 않을 수 있었다.


빅데이터 활용으로 다각화

사이렌 오더를 통해서 쌓이는 데이터들도 활용성이 높다. 각 고객의 주문 이력과 날씨 등에 따라 음료를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빅데이터와 결합하여 단순히 모바일 주문, 결제앱을 넘어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문이 몰리는 시간들을 계산하여 직원들의 근로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절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렌 오더의 선불충전금이 약 750억 원대를 넘어서며 금융권에서도 사이렌 오더 시스템을 주목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스타벅스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스타벅스 배우기에 나서기도 했다.


장은진 기자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모바일 앱#빅데이터#원가절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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