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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 속 고속성장하는 중고거래, 모바일 중고거래 업계 1위 번개장터
평점 9 / 누적 194   |   조회수 1,540  |   작성일 2019-05-02


중고 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장원귀)가 지난해 거래액 2,591억 원을 달성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중 부동의 1위인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지난해 모바일 거래액 3,421억 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중고 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가입자가 크게 늘었고 모바일에 좀 더 특화된 서비스로 후발주자임에도 세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 앱으로 젊은 층에게 호응

번개장터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앱이다.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번장’이라는 줄임말로 불리며 10대 필수 앱으로 자리잡고 있는 번개장터는 10대에서 30대까지의 젊은 층이 전체 가입자 중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중고나라보다 먼저 모바일 앱 환경을 구축하여 모바일에 친화적인 젊은 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게 된 것이다.


사기꾼 OUT, 신뢰쌓는 게 첫번째

번개장터를 창업한 장원귀 대표는 개인 간 거래 서비스의 허점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 가장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전체 직원 중 1/6 정도가 사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업무를 하고 있을 정도다. 사기 전력이 있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관리하고, 서비스 초기에는 사기를 당하면 연락 달라며 개인 연락처를 앱 화면에 띄워놓기도 했다. 또 앱 내에서 사용하는 전용 메신저 ‘번개톡’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명 인증을 거치도록 하여 사기 행각을 벌일 경우, 이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거기다 결제 대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송금, 결제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번개장터의 사기사건 비율은 전체 거래 중 0.16%에 그칠 정도로 낮다.


쉽고 안전한 서비스 강조, 이제는 다각화까지

장 대표는 중고 거래를 위해서 거쳐야 할 과정들이 오래 걸리는 데다 다소 귀찮았던 경험을 서비스에 녹여내 단 5분 만에 중고 거래 게시물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서비스를 강화한 번개장터는 간편하고 쉽고 안전하게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고 금방 사용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 그 결과 매달 50만여 개의 중고 물건들이 번개장터를 통해 거래되고 있다. 번개장터는 이에 그치지 않고 자동차, 대출, 재능 거래까지 품목을 확대하고 중고 거래 업계 최초로 보험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장은진 기자

#번개장터 #장원귀 #중고나라

플랫폼#중고거래#니즈파악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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