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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띠어리 창업자 앤드루 로젠
평점 9 / 누적 138   |   조회수 932  |   작성일 2019-04-24


유럽의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미국 유명 패션 브랜드를 꼽으라 하면 띠어리를 언급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띠어리는 그만큼 유럽 중심으로 돌아가던 패션 업계에서 미국의 가능성을 보여준 브랜드다. 미국에는 LVMH(구찌, 루이비통이 소속된 럭셔리 그룹)이 없지만 띠어리를 창업한 엔드루 로젠이 있다는 말까지 있다.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띠어리, 헬무트랭

앤드루 로젠은 띠어리(Theory), 헬무트랭(Helmut Lang)의 CEO로 활약하고 있다. 띠어리는 국내 백화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명품 패션브랜드다. 헬무트랭은 하이엔드 남성복 브랜드로서 1990년 후반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았고 현재까지 전 세계 패션 시장에 막강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띠어리와 헬무트랭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킨 로젠은 지금까지 40년 간 패션계에 종사하면서 현장에서의 경험들을 경영에 반영한 것을 치열한 패션업계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로 꼽기도 했다.


여성의 사회진출과 띠어리의 상관관계

로젠 CEO는 패션 브랜드의 성공 요인은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을 수 없는 특별함을 브랜드에 입히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가 창업한 띠어리는 심플한 디자인에 기품을 더한 매력으로 여성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직장인들의 교복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멋스러운 디자인의 작업복을 띠어리라는 브랜드를 통해 실현시킨 것이다. 게다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직장에서 입을 수 있는 편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의복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맞춰 로젠은 적당한 가격대에 좋은 원단으로 활동성을 높인 여성 정장 바지를 선보이며 띠어리의 성공을 이끌었다.


컨템포러리 원조

현재는 익숙한 컨템포러리 패션도 로젠이 만든 개념이라 볼 수 있다. 컨템포러리는 그때 그때의 트렌드에 따라 변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패션계에서는 당시 트렌드에 따라 개성을 살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에 가격적으로 합리적인 패션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재는 패션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떠오른 컨템포러리 패션의 원조격인 띠어리는 로젠 CEO의 시대상을 파악하는 눈에서 탄생한 것이다.


투자자로서도 으뜸

로젠은 패션계에서의 경험을 살려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프로엔자슐러, 랙앤본, 앨리스앤올리비아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로젠은 이 밖에도 꾸준히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사업가들을 발굴하는 데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문화를 접하며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것이 지금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장은진 기자

#띠어리 #엔드루 로젠 #헬무트랭

패션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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