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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바이러스로 유전자 치료제 시대 연 진메디신 윤채옥 CTO
평점 9 / 누적 194   |   조회수 1,231  |   작성일 2019-04-12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 치료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에 시작되었다. 하지만 항암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국내에서는 윤채옥 교수(진메디신 현 CTO)가 창업한 진메디신이 항암바이러스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과학자

윤 교수는 유전자 치료에 대한 개념도 생소했던 1996년, 하버드대 박사후 과정에서 유전자 치료제 연구를 시작했다. 그 중 특히 바이러스에 매력을 느껴, 유전자를 변형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항암바이러스 연구에 매진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윤 교수는 항암바이러스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한 학술지에서는 항암바이러스 분야 세계 톱4 과학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과학자로 이름을 떨친 그는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의 잠재력을 보고 제품화 가능성에 대해 염두는 하고 있었지만 자신이 사업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기술력이 곧 경영지침

이미 10회 이상의 기술이전을 진행해온 윤 교수가 창업을 결심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이전 때문이었다. 당시 연구하던 기술의 특허 소유권에 대한 분쟁 때문에 계약이 복잡해지자 회사를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렇게 2014년 11월 창업한 윤 교수는 CEO가 아닌 CTO 직책을 맡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바이오벤처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것은 기술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윤 교수는 전문 분야인 연구개발의 총 책임을 맡고 경영은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 맡겼다.


세계 최고 기술력

항암바이러스가 차세대 암 치료제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암세포는 파괴하면서 면역체계는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진메디신은 항암바이러스가 주목받기 전부터 기술력을 쌓아왔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세계 최상급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한 특허만 해도 국내외 200여 건이 넘는다. 특히 항암바이러스 기술의 한계점으로 지적되어온 간독성 부작용을 해결할 기술과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신 투여 기술을 개발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장은진 기자

#진메디신 #윤채옥 #항암바이러스

기술경쟁력#의료공학#바이오#R&D투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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