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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넘어 치과 토털 솔루션으로 영역 확대 중인 오스템임플란트
평점 9 / 누적 148   |   조회수 1,201  |   작성일 2019-04-10


국내 임플란트 시장의 4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고무적이다. 국내 1위를 넘어 최근에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시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역사 넘어 고속 성장

세계 시장의 임플란트 업체들은 대체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위 스트라우만(1954년 창립), 2위 다나허(1969년 창립, 노벨바이오케어 인수) 등 오랜 시간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온 기업들 사이에서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설립된 비교적 신생 기업이다. 후발주자임에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며 임플란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에만 4,6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5년 사이에 연 10%에서 15%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는 성장세를 이대로 유지한다면 앞으로의 5년 동안에는 1조 5,000억 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치과 토털 솔루션으로 사업 다각화

오스템임플란트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노력이 있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뿐 아니라 치과 진료와 관련된 모든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시술 교육도 책임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운영하고 있는 교육센터를 거쳐 간 의사 만해도 6만 명 정도라고 한다. 진료 장비부터 치과 인테리어, 교육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이 같은 다각화를 통해 지향하는 것은 치과의사들이 필요한 것이라면 뭐든지 제공할 수 있는 ‘치과 토털 솔루션’이다. 이 같은 지향점을 내세운 것은 국내 시장에서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후발 임플란트 기업들의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다각화 속에서도 본질은 하나

오스템임플란트가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면서도 놓치지 않는 것이 있다. 주력 사업인 임플란트다.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임플란트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전체 매출의 7%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시스템도 계속해서 개선시키며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력을 자랑하고 있다.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엄태관 대표이사는 연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아끼지 않는다. 엄 대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높은 가격에도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입증한 품질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높여서 5년 내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은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오스템

사업다각화#품질관리#R&D투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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