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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맞춤형 마루 바닥재로 트렌드 선도하는 구정마루
평점 9 / 누적 224   |   조회수 698  |   작성일 2019-04-08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과는 거리가 멀지만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마루 바닥재. 혁신이 어려워 보이는 마루 바닥재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구정마루(대표 조문환)는 올해 15년차 중견기업으로 마루 바닥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강점은 맞춤형, 소통

지난해 950억 원의 매출을 낸 구정마루의 강점은 맞춤형 생산에 있다. 비슷한 무늬의 다른 바닥재와 달리, 구정마루의 바닥재는 색상부터 무늬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타 업체의 마루 바닥재의 종류가 크게 20가지 정도라 하면 구정마루는 1년에 그 이상인 30종 가량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바닥재 종류만해도 약 300여 종에 달한다. 올초 열린 전시회에서는 약 100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정마루의 조문환 대표는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여러 디자인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를 유지하면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닥재 회사지만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구정마루의 강점이다. SNS에 업로드하는 인테리어 사진을 본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한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인스타그램은 이미 4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유튜브 채널도 오픈했다.


마루 바닥재 종류, 이렇게 많았나?

기존 마루 바닥재에서 보기 힘든 원목무늬를 조합하며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구정마루는 기본 일자형부터 격자무늬, 육면체, 헤링본 스타일 등 다양한 무늬의 바닥재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생산과 시공 방법도 기존 방식과 다른 점이 많아 비용이 많이 들지만, 품질을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합리화할 수 없다는 게 구정마루가 내세우는 원칙이다.


대표적으로 ‘프레스티지’ 라인은 다른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5년 간의 개발 과정 끝에 탄생한 제품으로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표면 처리에서부터 공을 들인다. 색상 역시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파스텔톤의 핑크를 가미하거나, 카키색을 띄는 회색 등 다양하다. 소비자가 패턴과 색상을 조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콜라보레이션으로 또 다른 도약

다양한 디자인만큼 예술성을 강조한 제품이나 협업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카스텔바작’의 리빙 브랜드 ‘카스텔바작홈’과 협업해 화려한 문양의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 가구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인 업체와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마루 바닥재에서만 그치지 않고 협업을 통해 목재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특이한 것은 도예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인데 마루 바닥재를 인테리어 용품으로 활용해 도자기와의 조화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장은진 기자

#구정마루 #조문환

커스터마이징#차별화전략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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