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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기업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벤처기업 베스핀글로벌
평점 9 / 누적 258   |   조회수 767  |   작성일 2019-04-05


기업용 IT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용 환경을 구축해주는 서비스로 1,000억 원이 넘는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벤처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로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2015년 설립된 신생벤처임에도 무서운 성장세를 유지하며 국내 일곱번째 유니콘 자리를 노리고 있다.


클라우드 시대 개막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대기업들은 일찌감치 전사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모든 전산시스템을 전환했다. 기존 전산시스템이 클라우드로 전환되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접목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글로벌 대기업들의 행보에 IT기업부터 제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전환에 앞다퉈 나서면서 기업 내 클라우드 전환은 더 이상 선택지가 아닌 필수요소로 떠올랐다. 베스핀글로벌은 이 같은 시장 흐름을 빠르게 간파하고 그에 맞춘 플랫폼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서비스인 ‘오토스팟’은 최대 8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클라우드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성장통 없이 실적 내며 급성장

최근 1,000여 개의 기업을 제치고 중국 페트로차이나의 클라우드 사업 수주를 따낸 베스핀글로벌은 연이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형 수주를 받고 있다. 4,000조 원 규모의 기업용 IT 시장에서 베스핀글로벌 같은 토종 벤처의 활약은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은 매년 10배 이상의 성장을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의 잠재력을 알아본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적극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면서 창업 2년 만에 누적 1,300억 원의 투자를 받았다. 스타트업은 창업 3년 만에 겪는다는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는 빠른 실적으로 가볍게 넘겼다.


해외 시장 뚫을 수 있었던 이유

베스핀글로벌이 중국 국영기업을 포함해 여러 해외 기업들로부터 대형 수주를 따낼 수 있었던 데에는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가 있었다. 삼성,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대기업들과 한국, 사우디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실적을 쌓은 것이 해외 기업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준 것이다. 페트로차이나의 수주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현지 기업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페트로차이나 이외에 중국의 다른 국영기업과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진 기자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클라우드 서비스#해외시장진출전략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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