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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이자 100억원 줄인 마켓플레이스 금융 플랫폼 1위 렌딧
평점 9 / 누적 172   |   조회수 1,212  |   작성일 2019-04-03


P2P(개인 간 거래) 금융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마켓플레이스 금융은 은행 등 제 1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이 고금리의 제 2금융권 대출 대신 중금리 수준의 이자율로 대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투자자에게는 7% 안팎의 수익률을 제시하는 금융 서비스다. 개인은 물론, 기관, 기업 등 역시 거래 주체로 참여할 수 있어 개인 간 거래를 의미하는 P2P 금융 대신 마켓플레이스 금융으로 이름을 바꿨다. 마켓플레이스 금융 플랫폼 중 단연 1위는 2015년 창업한 렌딧(대표 김성준)이다.


높은 발전 가능성

마켓플레이스 금융은 국내에서 약 4조 원 가량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 국내 신용 대출 시장이 전체 270조 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아직 그리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맞춤형 서비스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대출 서비스 역시 천편일률적인 기존 금융권 대출과 모습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P2P 금융이 활성화되어있는 미국의 경우에는 신용대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가 넘으며, 은행 등 전통기관까지 P2P 투자를 할 정도라고 전해진다. 이 같은 시장 흐름에 가장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업계 1위 렌딧은 기존 고금리 대출 대신 렌딧을 선택한 사용자들이 늘면서 지금까지 총 100억 원의 이자를 줄였다고 발표했다.


자체 개발 신용평가 시스템

렌딧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알고리즘을 통해 보다 세분화된 신용등급을 책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렌딧에서 온라인대출을 신청하면 약 250여 가지의 금융정보를 신용평가사로부터 받아와 고객의 신용점수를 산출하는데 최근 1년 금융정보를 면밀히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금리를 제공한다. 이 같이 정교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통해 개인에 최적화된 이자율을 제시할 수 있어 기존 10개 등급으로 나뉜 평가 시스템보다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니즈 충족

렌딧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포트폴리오 투자(전문가가 약 100개 가량의 채권을 모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고 투자를 모집하는 방식)과 ‘헬로렌딧’이라는 분산 투자 추천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분산 투자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달에는 ‘렌딧 마켓’을 베타 서비스하면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렌딧 마켓은 채권 원리금 수취권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서비스로 판매자는 채권을 판매하면서 현금 유동성을 얻고, 구매자는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채권을 구매할 수 있다.


법제화로 불안 요소 제거 노력

마켓플레이스 금융 협의회의 의장사이기도한 렌딧은 사업 다각화에 힘쓰는 한편 국내 P2P 금융의 법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렌딧을 포함한 국내 180여 개의 P2P 금융업체는 관련 법규가 없어 그동안 대부업으로 분류되어왔다. 이 때문에 P2P 업체 측의 금융 사기, 고의 부도 등의 문제가 발생해도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렌딧은 P2P 업계의 질서 유지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자체적으로 규율을 만들고 법제화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렌딧 #김성준 #P2P #마켓플레이스 금융

P2P대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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