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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약, 3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시장 겨냥하는 유틸렉스
평점 9 / 누적 126   |   조회수 524  |   작성일 2019-04-02


2015년 창업했지만 3년도 채 지나지 않아 중국 제약사에 면역항암제의 판권을 3,550만 달러에 이전하고, 지난해 12월 상장까지 이룬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공모가 대비 160%의 상승실적을 올리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었다. 이 회사는 유틸렉스(대표 권병세)로 면역세포 중 하나인 T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항체치료제, T세포치료제, CAR-T 등의 연구를 진행중으로 바이오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틸렉스의 경쟁력은?

유틸렉스의 경쟁력은 1세대 세포독성항암제와 2세대 표적항암제가 아닌 신약인 3세대 항암제를 만들 수 있는 역량에 있다. 유틸렉스의 권병세 대표는 순수과학 분야 중 바이러스, 면역학을 공부한 연구원이자 교수였다. 2006년 교육부가 지정한 노벨상 후보에 근접한 한국인 과학자로 뽑힐 만큼 면역학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신약개발’에 대한 꿈이 있었던 그는 67세의 나이로 창업에 도전해 본격적인 신약 개발에 뛰어 들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이 어려워 전세계적으로 극소수의 기업만이 뛰어들지만, 엄청난 가능성과 140억 달러의 시장성을 가진 3세대 항암제, 면역항암제 분야에 뛰어들어 시장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틸렉스는 시장선도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뛰어난 핵심인력도 가지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상임고문을 지낸 사업개발실장 아구스틴 델라카야, 글로벌 제약사의 아시아태평양 항암사업부 메디컬 총괄을 지낸 한정훈 부사장이 대표적인 예이다.


적극적인 투자 유치

유틸렉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투자 유치에 적극적이다. 2017년 30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신약 개발과 자체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사용했다. 권 대표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2018년 12월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코스닥 상장을 단행했다. 유틸렉스는 상장 전 72만 7000주를 공모해 270억 원에서 360억 원 정도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상장 결과 2019년 3월 기준 유틸렉스의 시가총액은 8,898억 원에까지 오르며 코스피가 하락세인 현재에도 상승세를 그리며 바이오 업계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허와 글로벌 시장 진입

권 대표는 독자적인 유틸렉스의 플랫폼 기술 보호를 위해 국내와 미국에서 각각 2021년, 2022년 혈액암 치료제 ‘앱비앤티’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유틸렉스는 면역항암제 4-1BB의 항체치료제 ‘EU101’의 미국 특허권을 취득하며 특허 보호 및 특허 권리 보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위탁개발(CDO, Contract Development Organizaion) 계약을 맺어 글로벌 시장진출과 조기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경쟁력#R&D투자#바이오#제약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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