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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이 포스팅한 국내 토종 습윤밴드 브랜드, 니코메디칼
평점 9 / 누적 144   |   조회수 849  |   작성일 2019-03-27


작년 마스크팩을 제치고 니코메디칼(대표 김연택)의 습윤 밴드가 올리브영 매출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니코메디칼의 대표 상품은 캐치미패치와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이며, 이 제품을 통해 니코메디칼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습윤밴드 선도기업이 되었다. 2014년 올리브영에 납품하기 시작한 이후, 2015년 매출 30억 원에서 지난해 100억 원으로 증가하면서 연평균 약 50%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2017년 중국 연예인 판빙빙이 중국의 SNS ‘샤오홍슈’에 올리브영 PB 상품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 제품의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중국 관광객의 관심도 한몸에 받기도 했다.


매출 1위의 비결은?

김 대표는 친구의 습윤밴드 사업 제안으로 기존의 아프리카 두건 사업을 접고 니코메디칼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제약회사 등에 납품하는 것에서 시작했다면 점점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흉터를 최소화하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습윤 밴드)의 의료적 기능에서 뷰티용 패치를 고안해낸 김 대표는 뾰루지, 여드름 흉터가 남지 않는 점, 그리고 밴드를 붙이고 그 위에 화장을 해도 티가 나지 않는 점을 내세워 올리브영에 PB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올리브영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매출 상승은 의료용 밴드를 뷰티용품으로 마케팅한 전략이 통한 결과였다. 또한 K-뷰티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 증가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세계 습윤 밴드 시장 개척에

한국의 습윤밴드 선도기업으로서 니코메디칼은 최근 해외 시장 개척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 일본 등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사가야 할 리스트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에서 해외 시장의 가능성을 봤다. 이에 아직 습윤밴드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해외, 특히 K-POP, K-뷰티의 관심도가 높은 동남아시아 등에서 직접 판매할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실제로 작년 말부터 미국, 중국, 홍콩 등지에 수출을 시작하기도 했다.


스타기업 선정

니코케미칼은 경기도 일자리우수기업, 스타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금,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습윤 밴드 시장 개척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직원의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효과를 만들어내는 모범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마케팅 및 해외 시장 개척 등에 필요한 자금 마련이 용이해졌다.


장은진 기자

#니코케미칼 #김연택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차별화전략#해외시장진출전략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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