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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숙박업계에 파란 일으키는 국내 스타트업, H2O 호스피탈리티
평점 9 / 누적 158   |   조회수 1,892  |   작성일 2019-03-26


H2O 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는 온, 오프라인 운영을 중심으로 숙박업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베케이션 렌탈(Vacation Rental)에 집중해 현재 일본 내 1,500여 개가 넘는 민박시설을 운영, 관리하고 있는 H2O 호스피탈리티는 최근 일본 최대 여행업체인 라쿠텐의 라이플스테이(전국 3,800개 객실 보유), 일본 셰어하우스 기업 GG하우스 등과 단독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숙박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오프라인 사업의 노하우로 빠르게 일본 시장 침투

H2O 호스티팔리티 이웅희 대표는 2017년 일본에 처음 진출했다. 한국에 비해 IT기술의 도입이 더딘 일본의 숙박 시스템을 보고 H2O 호스피탈리티의 사업모델이 충분히 승산이 있으리라 판단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곧바로 일본에 진출한 뒤 숙박업체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고 오프라인 위탁 운영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대표의 특이한 이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대표는 이미 ‘와홈’이라는 홈클리닝 O2O서비스를 런칭해 사업을 벌인 적이 있다. 이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 숙박 시장에 빠르게 침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신민박법 개정으로 틈새시장 공략

지난해 6월 일본 정부의 신민박법 개정으로 H2O 호스피탈리티는 또 한번 기회를 잡게 된다. 일본 정부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호텔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을 개조해 숙박업소로 영업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이다. 신민박법으로 객실은 크게 늘었지만 운영 시스템이나 시설 관리는 부재한 상황이었던 일본 민박업계에 H2O 호스피탈리티가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일본 유수의 부동산 관련 기업과도 민박 및 숙박 운영 위탁과 관련해 협업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에어비앤비보다 강해

H2O 호스피탈리티가 관리하고 있는 객실은 현재 1,500개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2,500개로 늘어나고 연말까지는 3,000개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H2O의 객실 가동률은 약 95%로서 글로벌 공유숙박 서비스인 에어비앤비의 75%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한편, H2O 호스피탈리티가 위탁 운영 중인 민박 객실은 비즈니스 호텔과 달리 넓은 평수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게다가 민박임에도 호텔급의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장은진 기자

#H20호스피탈리티 #이웅희 #베케이션 렌탈 #에어비앤비

스타트업#숙박공유서비스#틈새시장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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