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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커져가는 K팝 시장에 국내 넘어 해외까지 넘보는 음원 저작권 투자 플랫폼, 뮤지코인인베스트먼트
평점 9 / 누적 148   |   조회수 604  |   작성일 2019-03-22


2017년 7월 첫 선을 보인 저작권 투자사가 옥션 경쟁률 544%까지 기록하며 음악 유통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 투자사는 최초의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인베스트먼트(대표 김지수, 정현경)이다. 2017년 1억 5000만 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 35억 원으로 훌쩍 성장해, 올해는 2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IT, 금융, 음악’의 융합

음악 시장의 1년 시장규모 4000억 원, 단기 유동자금 8조 원이라는 사실에 입각해 이 세 단어의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 것이 현재의 뮤지코인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정 대표는 당시 금융 전문가였던 김지수 현 뮤지코인 대표와의 연구에서 저작권료가 원만하게 감가상각이 되고 어느 기간부터는 일정한 비율로 저작권료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저작권료의 예측 가능성을 토대로 금융상품화의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것이 정 대표의 말이다.


음원시장 새로운 수익 창출, WIN-WIN

한국의 음악 시장 규모는 K-POP의 인지도나 발전 속도에 비해 매우 작다. 선진국에 비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뮤지코인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한국에서 공유 플랫폼 확대에 따른 저작권료 확대 재생을 새로운 수익 창출구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음악 작가들의 경우 최상위 몇 작가를 제외하고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현재 저작권료는 은행권에서 금융자산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작가들은 곡 작업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주로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뮤지코인 플랫폼을 통해서 작가는 옥션을 통해 기존 저작권료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아 자금을 조달하고, 뮤지코인은 이를 통해 많은 작가의 저작권을 옥션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팬과 투자자들의 옥션 참가로 음악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 음악 생태계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뮤지코인을 해외로

정 대표는 뮤지코인 플랫폼의 수출과 K-POP에 대한 그 나라 팬들의 팬심을 경매를 통해 극대화할 계획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의 토대를 더 굳건히 한 후 일본으로 시장 확장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고, K-POP 접근성이 높은 일본의 특성을 고려해 일본에서 시작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뮤지코인 #뮤지코인인베스트먼트 #김지수 #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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