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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시장의 개척자 휴넷, 다음 목표는 에듀테크 기업
평점 9 / 누적 160   |   조회수 782  |   작성일 2019-03-21


1999년 설립된 휴넷(대표 조영탁)은 국내 온라인 교육시장의 개척자이자 선두주자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기술의 발전에 맞춰 서비스를 강화하며, 치열한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꾸준히 선두기업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해 370억 원의 매출을 올린 휴넷의 다음 목표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다음 비전은 에듀테크

휴넷이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첨단 IT기술과 교육의 접목이다. 온라인 교육시장에서 가장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에듀테크’를 전사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에듀테크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를 합친 단어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 같은 흐름에 휴넷의 조영탁 대표는 3년 전부터 AI,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구상해왔다. 첨단 IT기술이 발전을 이뤄 대중에게 확산되면 교육업계 역시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본 것이다. 에듀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결심 이후 지금까지 300억 원을 투자하고, IT 인력도 기존보다 2배 가량 확충했다.


변화에 대응하는 시도

휴넷은 에듀테크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짧은 스낵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젊은 직장인들이 짬짬이 교육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SAM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파리바게트 역시 SAM을 통해 직원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온라인 기업 교육 서비스인 플립러닝을 선보여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대응하고 있다. 주 52시간의 근로시간에 교육시간도 포함되면서 전통적인 합숙형태의 교육보다, 온라인강의를 수강한 뒤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2010년 초부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많아지면서 2012년부터 중국 현지 직원교육 수주도 하고 있다.


교육 산업의 산실

휴넷은 기업 교육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온라인 MBA ‘휴넷MBA’와 자격증 과정 ‘휴넷PASS’, 벤처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 학점은행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교육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이 개개인에게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으로 교육계의 넷플릭스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사이버대학 설립도 염두해두고 있다.


장은진 기자

#휴넷 #조영탁 #에듀테크

교육산업#AI#빅데이터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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