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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혁신의 새로운 정의, 신사업 발굴보다는 ‘How to’
평점 9 / 누적 244   |   조회수 1,469  |   작성일 2019-03-20


기업 내에서 전통적인 혁신의 의미는 신사업에서 성공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통용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무엇을 할지 보다는 어떻게 할지, 즉 하우투(How to)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신사업을 개척하지 않고 꾸준히 한 우물만 파는 기업이 영업이익이 더 높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같은 업종에서 수십년 간 사업을 수행해온 일명 한 우물 기업들은 어떻게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었을까?


내가 투자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한 우물 기업의 경영자는 성과 개선을 위해 사업계획을 짤 때 해당 사업을 다른 시각으로 본다. 사내가 아닌 사외의 시각 또는 투자자의 시각으로 회사를 바라보는 것이다. ‘이 회사를 인수한다면?’, ‘이 회사의 성과를 올려야한다면 투자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행동주의 투자자와 같은 자세로 과제들을 찾고 이를 실행할 계획들을 짜내는 것이다.


애자일 방식과 효율성

애자일(Agile)이란 ‘기민한’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 단어다.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던 애자일이라는 용어는 최근 경영계에서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 방식을 여러 영역에서 도입하고 있다. 애자일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몸집을 가볍게 하여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신사업 개척보다 내실을 키우는 데에 집중하기 위해, 특히 조직 구성에 애자일을 도입해 변화를 꾀하는 기업들이 많다. 애자일 조직은 전통적인 체계를 벗어나 미션에 따라 움직이며 빠른 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의 성과 개선에 기여한다. 애자일 방식과 더불어 기업 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다. 사업 전 영역에서 IT기술을 도입하고 자동화, 디지털화 함으로써 파괴적 혁신을 일궈낸 기업들은 단기간내 큰 성장을 이룬 경우가 많다.


과감한 선택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은 개선할 과제들을 선정하면 이를 실행하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과감히 밀어붙인다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2~3년 동안 시범 운용 단계를 거치며 작은 변화를 크게 확산시키는 안전한 전략보다, 1년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과제에 매달리는 전략이 더 큰 성과를 냈다는 보고가 있다. 순차적 변화가 아닌 전사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리스크 파악과 과제 수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효과 등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장은진 기자

#애자일 경영 #Agile

혁신#경영원칙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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