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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초호화 민간항공기 생산업체 걸프스트림
평점 9 / 누적 138   |   조회수 752  |   작성일 2019-03-06


중국, 인도 등 신흥부자들이 개인 전용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전용기 제작 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 가장 급격히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미국의 걸프스트림은 1958년 설립된 항공기 생산 업체다. 할리우드 영화 배우 톰 크루즈의 전용기로도 유명하다.


불황없이 성장한 민간항공기 시장

민간항공기는 지난 20여년 동안 수요가 약 3배 가까이 늘면서 항공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여러 업체들이 뒤늦게 민간기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추세다. 그 중심에 선 걸프스트림은 독보적인 역사와 기술을 자랑하며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놓은 상태다. 현재까지 판매한 전용기 대수만 해도 2,000여대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121대가 주인을 맞았으며 주문량이 밀려 지금 주문해도 2년 뒤에서야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중고 제품이 더 비싸게 팔리는 기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했다.


0.01% 슈퍼리치가 고객

걸프스트림의 전용기는 명성만큼이나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유명하다. 대 당 평균 500억 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걸프스트림의 전용기는 전 세계 부호들이 주 고객이다. 비즈니스용으로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아 전용기 내에서 편안히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흔들림이나 소음이 거의 없고 공기 순환 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내부 공간은 하늘 위의 집무실이라고 불릴 만큼 초호화로 꾸며져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 LG 등 대기업이 비즈니스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걸프스트림 관계자는 최근 들어서는 개인이 구매 문의를 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고 말하며 특히 아시아 시장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걸프스트림은 아시아 지역에 과감히 투자하여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친환경도 앞서나간다

걸프스트림은 친환경적인 행보로 또 다시 앞서나가고 있다. 걸프스트림은 신재생 에너지 문제를 항공산업의 새로운 기회로 보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주력 기종인 G450에 바이오 연료를 채택해 대서양 비행에 도전하기도 했다. 걸프스트림을 이끌고 있는 마크 번스 사장은 "항공기 시장에서도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걸프스트림의 본사에서도 신재생 연료를 사용하고 이를 확대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진 기자

#걸프스트림 #G450 #민간항공기 #마크 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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