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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반 만에 350만명 가입한 여행 앱 트리플
평점 9 / 누적 184   |   조회수 1,204  |   작성일 2019-03-05


수 많은 여행 앱 중에서 최근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앱 트리플(대표 김연정)이 최근 가입자 350만 명을 돌파했다. 트리플의 강점은 바로 위치 기반으로 서비스를 진행해 실제 여행 중 필요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공항에 도착하면 숙소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거나 현재 위치에 기반해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여행 계획을 짜주는 것이다.


여행자로서의 경험

트리플의 성공 요인은 고객, 바로 여행객 중심 서비스라는 점이다. 김연정 대표는 자신 역시 여행자로서 경험한 불편함을 되새기며 서비스를 기획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갔을 때 트리플 같은 여행 앱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한다. 갑자기 비가 오거나 아이가 아프면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데 실시간으로 계획을 추천해줄만한 서비스가 없었기 때문이다.


서비스 기획 역량을 살려

김 대표는 레드오션인 여행 업계에서 이 같은 서비스가 없다는 것에 대해 늘 의문을 가졌지만 자신이 직접 창업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그가 창업에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네이버에서 근무하던 시절 기획실장이었던 최휘영 대표의 제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 대표의 서비스 기획 역량을 눈여겨본 최 대표가 공동창업을 제안한 것이다.


유명세보다 중요한 서비스

네이버의 성장을 일군 최휘영 대표가 스타트업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언론 인터뷰 요청도 많았다. 하지만 김 대표는 서비스 고도화에 몰두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거절했다. 그 결과 출시 8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또 다시 8개월이 지난 지금은 지난 8개월 동안 모인 가입자의 두 배 이상인 350만 명이 트리플을 다운로드 받았다. 김 대표는 비결에 대해서 마케팅 타깃을 잘 맞췄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여행을 떠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SNS 타겟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충성고객 모은 비결

트리플은 아직 서비스하는 도시는 120여개로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앱 리뷰는 12만개가 넘는다. 김 대표는 트리플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특화된 콘텐츠라고 대답했다. 여행 도서, 블로그 등 여러 곳에 산재되어있는 콘텐츠를 가공하여 보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다. 단순히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로는 충성 고객을 모객할 수 없다는 생각에 콘텐츠를 쌓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여행 상품을 소개하면서 수익도 내고 있다. 여행 동선마다 필요한 여행 상품들을 소개하고 구매로 전환되면 그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것이다.


김 대표는 올해 수익 모델을 강화하는 한편 500만 명의 가입자를 유치하고 아시아권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해 트리플을 국민 앱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장은진 기자

#트리플 #김연정 #최휘영

타겟팅전략#여행#플랫폼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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