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20,400,124 TODAY : 8,758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재생의료 상용화에 도전하는 국내 바이오벤처 로킷헬스케어
평점 9 / 누적 184   |   조회수 557  |   작성일 2019-03-04


2012년 설립된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바이오 3D프린터를 출시하며 의료재생 분야를 선도할 바이오벤처 유망주로 손꼽힌다. 로킷헬스케어의 비이오 3D프린터 ‘인비보’는 2016년 출시되어 현재까지 약 300대가 팔렸다. 특히 미국, 독일 등 의료 선진국에서 먼저 반응이 왔다.


기술개발과 임상 동시 진행을 통해 목표에 다가서다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5월부터 피부재생 시술을 상업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개발된 피부 재생 기술은 현재 임상 중에 있으며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연말까지는 욕창, 족부궤양까지 3D프린터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발에 힘쓰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기술개발과 임상을 지속하면서 바이오 3D프린터를 통해 인종에 무관하게 현지 환자의 세포를 배양해 피부, 뼈, 인공장기까지 만들어 인류의 여러 질병을 해결하는 것이 유 대표가 가진 비전이다. 유 대표는 현재 3D프린터 기술은 목표하고자하는 재생의료 기술의 10%도 채 되지 않는다며 연구개발에 힘써 상용화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기다리기보다 행동을

로킷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사장을 지냈던 유석환 대표가 창업한 벤처회사다. 유대표는 셀트리온에서 해온 방식을 로킷헬스케어에도 반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규제가 완화되지 않아 해외로 먼저 눈을 돌린 것도 셀트리온의 행보와 비슷하다. 미국, 유럽 같은 선진국이 국내보다 관련 규제완화가 빠른 만큼 상용화가 더 쉽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미국, 유럽 시장을 먼저 개척한 바이오 3D프린터 인비보는 현재 11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플랫폼 기업으로 한 걸음

지난해 9월 로킷에서 로킷헬스케어로 사명을 바꾸면서 유 대표는 로킷헬스케어를 플랫폼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는 바이오 3D프린터 제조와 해당 제품의 바이오 카트리지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맞춤형 재생의료 플랫폼으로 성장해 재생의료에 필요한 모든 제품,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장은진 기자

#로킷헬스케어 #로킷 #유석환 #인비보

기술경쟁력#의료공학#3D프린터 3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84
다음글
출시 1년 반 만에 350만명 가입한 여행 앱 트리플
이전글
클린디젤 스캔들 극복하고 전기차 1위 노리는 폭스바겐 헤르베르트 디스 CEO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