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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직원들에게 비폭력적으로 지적하는 소통 방법
평점 9 / 누적 214   |   조회수 1,007  |   작성일 2019-02-22


리더에게 소통 능력은 중요한 경영 역량이다. 리더의 소통 능력은 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과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시킨다. 나아가 직무만족, 조직문화의 개선까지 기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늘 듣기에 좋은 말만 할 수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으랴. 업무가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 직원을 질책하고 지적해야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같은 갈등 상황을 유연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의 감정이 다치지 않으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수 있을까.


주어는 너 아닌 나

갈등 상황에서 공격적인 언행을 줄이고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지 않는 대화법 중 하나가 주어를 ‘나’로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OO 대리님은 지각을 많이 하시네요.” 보다는 “OO 대리님이 지각을 많이 하셔서 제가 곤란합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아닌 나에게 초점을 맞추어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고 완곡히 표현하면서도 충분히 전달하고자 하는 바(불만과 갈등상황)를 피력할 수 있다.


추상명사 대신 사실에 근거한 지적

상대방의 인격을 비하하는 추상명사의 사용은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뿐이다. 직원을 질책해야하는 자리에서는 추상명사의 사용을 자제하고, 사실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해야 감정적인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사실을 기반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옳은 방향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생산적인 질책이 될 수 있도록 리더는 ‘잘 꾸짖는’ 방법을 연구하고 학습해야한다.


약점을 드러내라

직장 생활에서도 정서적 소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서적 소통이란 감정과 연관된 소통으로 인간적인 교류를 통해 발현된다. 정서적 소통은 리더와 직원들 간의 상호 존중을 전제로 이뤄지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행위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정서적 소통은 상대방을 칭찬하는 것이다. 하지만 갈등 상황에서는 칭찬보다 다른 방법이 필요한데, 이때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약점 드러내기’다. 먼저 리더가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약점을 내보이면서 연결고리를 만들고 실수를 배움의 과정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과거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다독인다면 직원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나아가 직원들이 능동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된다.


장은진 기자

인사관리#사내소통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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