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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블리블리 연달아 성공시키며 무섭게 성장하는 부건에프엔씨
평점 9 / 누적 230   |   조회수 767  |   작성일 2019-02-21


여성 의류 쇼핑몰 ‘임블리’의 성공 이후 자체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건에프엔씨(대표 박준성)가 무서운 성장 속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임블리, 블리블리를 포함해 총 4개의 패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부건에프엔씨는 지난해 1,700억 원의 매출을 냈는데 이는 2017년 매출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남성복에서 여성복, 여성복에서 뷰티까지

부건에프엔씨를 이끌고 있는 수장 박준성 대표는 2006년 '멋남'이라는 남성 쇼핑몰을 창업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멋남의 매출이 오르자 여성복 쇼핑몰까지 영역을 확대하려했지만 쉽지 않았다. 임블리는 그가 여성복에 도전하여 세 번의 실패를 겪은 뒤 탄생한 브랜드다. 임블리의 성공을 주도한 임지현 상무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당시 임 상무는 박 대표의 여자친구였다고 한다.


임지현 상무의 활약

박 대표의 안목과 노하우가 시너지를 내며 부건에프엔씨 소속 브랜드들은 꾸준히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폭발적인 성장으로 부건에프엔씨 전체의 매출 상승을 담당한 임블리, 블리블리의 성공에는 임지현 상무의 역할이 컸다. 임 상무는 임블리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80만 여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다. 지난달 열린 팬미팅에서 1,300명의 팬을 운집시켜 유명세를 다시금 증명했다.


자체 제작의 원칙

임블리는 자체 제작 비율이 80%가 넘는 쇼핑몰로 차별화를 꾀하면서 고객들을 유치했다. 극심한 레드오션인 의류 쇼핑몰 시장에서 제품력으로 승부를 본 다는 전략이었다.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제품을 출시할 때도 이와 비슷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임 상무와 박 대표가 직접 쓰고 개발에 참여해 품질이 좋은 제품만 출시한다.


활동 영역 확대하면서 판로까지 확대

패션 쇼핑몰에서 시작해 화장품 브랜드까지 영역을 확대한 부건에프엔씨의 행보는 국내 여성복 쇼핑몰 1위 스타일난다와 비슷하다. 스타일난다는 여성복 쇼핑몰의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 브랜드 3CE를 런칭했다. 이후 3CE는 로레알 그룹에 6천억 원에 매각되며 화제를 모았다. 3CE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진출까지 성공시킨 것처럼 블리블리도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해 면세점, 백화점, 헬스앤뷰티 매장까지 판로를 개척한 블리블리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블리블리는 이미 중국과 일본의 유명 쇼핑몰에 입점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임지현 #블리블리 #임블리

차별화전략#사업다각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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