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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공유숙박 시장 개척한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평점 9 / 누적 142   |   조회수 584  |   작성일 2019-02-18


세계 최대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는 2008년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당시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라며 모두가 코웃음 쳤던 공유숙박 아이디어는 숙박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며 2019년 현재 전 세계 호텔체인들을 긴장시킬 정도로 성장했다. 말도 안 되는 스타트업 에어비앤비가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월세가 부족해 시작한 사업

에어비앤비의 시작은 체스키가 여행객에게 빈 방을 빌려주면서 부터였다. 부족한 월세를 충당하기 위해서 시작한 빈 방 공유로 짭짤한 수입을 올린 체스키는 친구들과 함께 에어비앤비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빈 방을 공유하여 수익을 얻는 사업모델은 투자자들에게 크게 공감을 사지 못했다. 체스키는 포기하지 않고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자를 늘리는 데에 집중했다. 호스트가 많아야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호스트를 포섭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동분서주했다.


시리얼 팔아 겨우 연명하다가

체스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는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지 못한 채 빚만 쌓여갔다. 사무실도 구하지 못해 체스키의 집에서 15명의 직원들이 일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유사한 서비스가 이미 시장에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빈 방을 빌려준다는 광고가 올라왔을 정도다. 회사의 생존을 위해 체스키와 공동창업자들은 시리얼을 팔기도 했다. 그 후 시리얼을 팔아 겨우 연명하던 에어비앤비는 그들의 절실함과 노력을 알아본 벤처케피털로부터 첫 투자를 받았고 미국의 유명 인큐에비터 와이 콤비네이터로부터 비즈니스 자문을 받게 되었다. 에어비앤비가 실적을 올리기 시작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도 바로 이 때다.


잡음도 성장을 위한 발판

와이 콤비네이터로부터 자문을 받아 서비스를 발전시킨 에어비앤비는 투숙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시장을 빠르게 확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점도 잇따라 나타났다.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의 대부분은 전문 숙박시설이 아니었기 떄문에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가 터지기도 했으며 안전에 대한 의구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체스키는 보안시스템을 마련하고 숙박시설이 보험을 가입하도록 방침을 내렸다. 또 숙박객을 위한 24시간 고객센터를 개설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문제는 전통 숙박업계의 반발이다. 에어비앤비의 성공이 전통 숙박업소들을 위기로 몰고 있다는 것이다. 체스키는 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며 "에어비앤비는 호텔 등의 전통 숙박업체들의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이며 에어비앤비와 호텔이 함께 여행 및 숙박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은진 기자

#에어비앤비 #브라이어 체스키

숙박공유서비스#스타트업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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