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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과 치료 지각변동 일으키는 국내 3위 임플란트 업체 디오
평점 8 / 누적 274   |   조회수 1,022  |   작성일 2019-02-07


디지털과 치과 진료를 더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은 요즘 치과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크게 발전된 분야는 임플란트 분야인데, 3D 기술을 더한 소프트웨어 개발로 부작용을 줄이고 정밀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임플란트 분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임플란트 업계 모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3위 업체 디오(대표 김진백)가 기술력을 입증하며 역전을 노리고 있다.


3D 기술로 정확한 임플란트 시술

보급 초기 임플란트 시술은 부작용이 심심찮게 발생했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기가 어려워 오로지 의사의 감에 의존해 시술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오가 주력하고 있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를 통해서 임플란트 시술을 하면, 시술 경험이 부족한 의사도 쉽게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고, 시술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디오나비는 3D 기술을 통해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고 정밀하게 시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기술이다. 디오나비를 통해 임플란트 시술을 하는 과정은 간단하다. 시스템에 포함된 3D 스캐너가 환자의 구강을 촬영한 뒤 시술 시뮬레이션을 통해 식립 위치를 파악한다. 3D 프린터가 환자의 구강 상태에 맞는 서지컬 가이드(임플란트를 식립할 위치, 방향, 각도 등이 표시된 보조기구)를 출력하고 서지컬 가이드에 따라 시술을 진행하면 된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에만 집중

디오나비는 출시 후 3년 만에 1000여 곳의 치과에 도입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다. 다른 경쟁사들이 인테리어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꾀할 때 디오는 오직 임플란트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 임플란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기존에 해오던 주차설비 사업도 접었다. 그 결과 실적이 빠르게 증가했고 매년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 특히 국내 임플란트 3사 중 영업이익률은 디오가 가장 높다. 그만큼 기술을 발전시키고 원가절감을 통해 이윤을 많이 남겼다는 의미다.


또 올해 출시한 UV 임플란트는 디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2011년부터 개발에 힘써온 끝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UV 임플란트는 시술 후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서서히 붙는 골융합 기간이 타사 제품보다 3배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역전 노린다

해외 시장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60%에 달하는 수출비중을 크게 높이고 올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안착하겠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특히 미국 프리미엄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이미 디오는 미국 상위 치과에 납품하는 데에 성공했다. 해외 수출에서 매출이 크게 늘며 2017년 9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디오는 5년 안에 5,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디오 #김진백 #디오나비 #디지털 덴티스트리 #임플란트

기술경쟁력#차별화전략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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