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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CEO, 스타트업에 합류하다. 네오랩컨버전스 안경수 회장의 스타트업 스토리
평점 9 / 누적 270   |   조회수 1,568  |   작성일 2019-01-16


네오랩컨버전스(대표 이상규)는 종이에 쓰는 것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디바이스 옮겨주는 스마트펜을 개발한 올해 10년 차를 맞은 벤처 스타트업이다. 아날로그 형태의 필기 정보를 코드화해 디지털로 전환하여 출력해주는 기술로 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해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30대 부터 이사급… 엘리트 회장

연 매출 300억 원의 벤처기업으로 성장한 네오랩컨버전스는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지만 제품 고도화와 성장 본격화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네오랩컨버전스는 지난 해 중순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엔지니어 출신의 전문경영인 안경수 회장을 선임한 것이다. 안경수 회장은 30대 초반부터 대우전자 이사를 지낸 이후 다우기술, 후지쯔, 소니, 노루페인트 등의 중견기업들에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인물이다.


스타트업에 뛰어든 이유

중견기업 사장급을 맡아온 스타CEO 안경수 회장이 돌연 스타트업에 합류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오랜 세월 경영인으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자신의 경영 노하우와 창의적인 젊은 스타트업이 만난다면 함께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합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그의 걱정과 관심도 합류를 결정한 배경이 되었다. 한국의 많은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줄줄이 실패하는 것을 보고 사명감도 느꼈다고 한다.


성장을 위해서는 목표를 먼저

안 회장이 합류한 뒤 네오랩컨버전스는 무엇이 바뀌었을까. 안 회장의 실행한 첫 업무는 바로 회사의 비전(‘우리는 인간과 디지털세상을 연결해 더 많은 것을 이루게 해 줍니다’)을 세운 것이다. 회사의 비전을 세우고 난 뒤에는 이를 구체화하여 미션을 만들고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강조한 안 회장은 명확한 목표가 회사의 발전에 있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네오랩컨버전스의 임직원들도 안 회장이 제시한 비전과 미션을 통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분위기가 잡혔고, 전체적으로 회사의 사기가 고취되었다고 평가했다.


장은진 기자

#네오랩컨버전스 #이상규 #안경수

비전#스타트업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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