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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만들겠다” 오토플러스가 바라본 중고차 시장
평점 9 / 누적 268   |   조회수 835  |   작성일 2019-01-09


오토플러스(대표 김득명)는 중고차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자동차 회사다. 단순히 중고차를 매입해 판매하는 중개상이 아니라 판매, 유지, 보수, 처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자동차 전문 기업이다. 오토플러스 김득명 대표는 오토플러스를 자동차 종합 컨설팅 기업이라고 회사를 소개한다.


자동차 종합 기업으로 성장하기 까지

자동차 정비 분야 벤처기업인 오토플러스는 2000년 김 대표의 합류로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기 시작했다. 단순히 중고차를 정비해 판매하는 것을 넘어 차량 등록, 물류, 번호판 제작 등 사업을 확장시키며 현재 자동차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자체 중고차 브랜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토플러스의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는 출고 5년 미만의 중고차를 확보해 오토플러스 만의 엄격한 검수, 진단, 수리 과정을 거쳐 안정성이 검증된 차량이다.


신뢰로 편견을 깨뜨려

김 대표가 중고차 업계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대우자동차 근무 시절 미국 중고차 업체에서 중고차를 수리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보고 나서다. 김 대표는 중고차 구입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이유로 ‘신뢰’를 들며 소비자들이 중고차 업체에 대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에서의 기억을 안고 오토플러스에 합류한 뒤 이러한 편견을 깨기 위해 전략을 짰다. 오토플러스는 중고차를 판매한 후에도 정기적으로 차량 관리를 지원했고, 정비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고객 관리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 중고차 시장에서의 성공여부를 가른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품질 보증을 위한 노력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들의 신뢰를 얻은 오토플러스는 품질 관리를 위해 인증 브랜드를 만들고, 품질인증시스템 전문센터를 설립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센터에서는 차량의 품질을 입증하기 위해 4가지 영역에서 233개 항목을 정밀검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오토플러스는 지난해만 해도 1만 2천여 대의 중고차를 판매하며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국내 중고차 시장은 매해 성장세를 보이며 약 30조 원대의 규모로 몸집이 커졌다. 자동차 정비와 중고차 판매 노하우를 축적해온 오토플러스가 이 같은 흐름에 시너지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장은진 기자

#오토플러스 #김득명 #리본카 #중고차

품질관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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