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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 업계 침체에도 끄떡없는 화장품 용기 업체, 펌텍코리아
평점 8 / 누적 220   |   조회수 712  |   작성일 2019-01-04


K뷰티를 이끌었던 국내 화장품 업계가 사드의 여파에 휘청이며 여전히 후폭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화장품 용기 업체들 대부분이 사드 여파 이후 불경기까지 겹치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업계 2위의 펌텍코리아(대표 이도훈)는 도리어 매출 상승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흔들리지 않는 내실

펌텍코리아는 지난해 1,335억 원의 매출과 200억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 13% 가량 상승한 실적이다. 국내 화장품 업계가 침체기임에도 펌텍코리아가 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입증된 기술력으로 오랜 기간 연마해온 내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펌텍코리아의 주 고객사는 국내 아모레퍼시픽, 미샤, 더페이스샵 등 약 250여 곳에 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세다. 펌텍코리아는 에스티로더, 디올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포함해 해외 화장품 제조사 100여 곳과 거래 중이다.


국내 최초, 세계 유일… 기술개발이 힘

펌텍코리아의 강점은 바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부터 탄생한 기술력이다. 펌텍코리아는 업계 2위임에도 최초로 개발한 용기들이 많다.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도록 한 펌프형 튜브용기는 펌텍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다. 튜브형 용기보다 사용 시 용량 조절이 쉽고, 기존 펌프형 용기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우수했다. 한 때 다른 용기와 다를 바 없다며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지만, BB크림의 유행과 함께 해당 용기의 진가를 알아본 로드샵 업체로부터 대량 주문을 받기 시작해 2006년에는 수출 성과까지 이뤄냈다. 또 2009년에는 쿠션 팩트 용기 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 에어리스 콤팩트 개발에 성공했다. 국내외 유명 화장품 회사들이 펌텍코리아의 에어리스 콤팩트 용기를 기반으로 쿠션 팩트를 시중에 내놓고 있다.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 혁신을 위해서 도전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이처럼 도전을 강조하는 펌텍코리아는 펌프형 튜브용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화장품 용기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스킨케어, 메이크업 베이스 용기를 주로 제작해왔다면, 내년부터는 립스틱 등 포인트 메이크업 용기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장은진 기자

#펌텍코리아 #이도훈 #펌프형튜브

기술경쟁력#R&D투자#신제품개발#K뷰티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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