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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초소형 전기차 시장 잡아라. 중소기업 캠시스의 도전
평점 8 / 누적 264   |   조회수 1,346  |   작성일 2018-12-31


국내 전기차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국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있다.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과제 중의 하나인 전기차 시장 육성은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는 공유차 시장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휴대전화 카메라 모듈을 납품하는 것으로 유명한 캠시스(대표 박영태)가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내년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기술력으로 안정적인 영업

1993년 설립된 캠시스는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스마트폰이 날로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 모듈도 상향되고 있는 추세다. 캠시스는 기본 2,000만 화소가 넘는 고성능의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기 위해 일찌감치 생산라인과 공정 자동화에 투자를 결정하면서 시장의 변화에 발맞추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기에도 지난해 4,2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목표인 5,100억 원도 가뿐히 넘길 전망이다.


과감한 투자와 사업 확대

주력 사업부인 카메라 모듈을 중심으로 생체정보인식 및 정보보안기술 등의 사업부를 운영 중인 캠시스는 최근 초소형 전기차까지 사업을 넓히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에서 전기차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한 배경에는 2012년 취임한 박영태 대표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있었다.


삼성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에서 나오는 매출에만 의존하고 있었던 당시, 캠시스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카메라 모듈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용 전, 후방 카메라 등 전장사업으로 확대했고, 최근에는 카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에도 뛰어들었다. 또 캠시스가 보유한 기술들을 보안 사업에도 적용해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 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1조 원 매출을 내는 것이 박 대표의 목표다.


전기차와 공유경제

캠시스가 이번에 선보인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의 사전예약은 현재까지 25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캠시스 측은 “일반 판매보다도 우선 공유경제 산업을 위주로 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미 중국 카셰어링 업체들과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유경제 산업의 발전과 중국의 친환경 정책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공유차량용으로 캠시스의 초소형 전기차 보급이 이뤄지면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박 대표는 “향후 5년 안에 시장에 안착한 후 자율주행 전기차, 커넥티드 카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자동차 관련 오픈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은진 기자

#캠시스 #CAMMSYS #박영태 #쎄보C #CEVO-C

사업다각화#기술경쟁력#전기자동차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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