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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앞장서는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
평점 7 / 누적 158   |   조회수 1,090  |   작성일 2018-12-31


스마트폰으로 병원 예약, 보험료 청구, 전자처방전 전송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가 헬스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엠케어를 만든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지난해 6월 설립된 신생 스타트업이다. 이제 설립 1년 차인 스타트업임에도 국내 30여 개 대학병원과 연계해 서비스를 구축하여 10억 원의 매출을 내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레몬헬스케어가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엠케어는 병원, 약국, 보험사를 연계해 환자가 진료 서비스를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환자들의 편의가 개선되면 병원, 약국, 보험사 모두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에서 서비스를 기획했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병원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 회전율을 높일 수 있고, 약국과 보험사 역시 접수 시간이 줄어들어 편리하고 수월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서비스인 셈이다.


국내 대형병원 30여 곳 뚫은 경쟁력

레몬헬스케어는 이미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삼성병원 등 30여 곳의 대형병원과 손잡고 서비스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전자처방전과 간편 보험청구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전자처방전 서비스는 환자가 진료를 마친 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처방전을 발송하면, 약국에서 미리 조제를 해놓고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되어, 환자가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약을 받아갈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보험금 청구 역시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진행되어 빠르고 정확하다. 병원에서 보험사로 직접 전자 데이터를 보내주기 때문에 환자나 병원 측에서 따로 보험 청구를 위한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되며 위조 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민감한 개인정보 문제도 보안 알고리즘을 적용해 해소했고, 데이터는 따로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전달 후 바로 파기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

레몬헬스케어는 빠른 시일 내로 국내 50개 병원으로 확대해 엠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목표는 엠케어 어플리케이션을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서 정착시킨 뒤 전자건강기록(EMR)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플랫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의료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다. 동시에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 엠케어를 수출하기 위해 제휴를 맺는 등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은진 기자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엠케어 #EMR

헬스케어#모바일 앱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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