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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시장 고속 성장에 시장확대하는 명성티엔에스
평점 7 / 누적 238   |   조회수 1,294  |   작성일 2018-12-26


스마트폰 등 소형 IT기기부터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까지 2차전지를 배터리로 사용하는 분야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2차전지 관련 업체도 덩달아 덩치가 커졌다. 특히 대구에 위치한 중소기업 명성티엔에스(대표 권태욱)가 커지고 있는 2차전지 시장에서 남다른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출에 강하다

명성티엔에스는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분리막을 생산하는 설비를 만들어 전 세계 2차전지 제조사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차전지 수요가 늘면서 매출도 수직상승했다. 지난해 500억 원의 매출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76%에 달한다. 특히 수출액의 62% 가량이 전기차 산업 강국인 중국에서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의 환경 정책 일환인 전기차 육성 정책으로 앞으로의 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명성티엔에스는 전망하고 있다.


신사업에서도 성과

2차전지 시장에서 매출이 늘자 또 다른 먹거리로 디스플레이 설비 생산도 시작했다. 바로 소형 액정필름의 기포를 제거해주는 장치와 편광필름 연신 설비다. 신사업 역시 기술력을 인정받아 설비를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고 해외 수출까지 이뤄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신사업의 원천기술을 적용한 살균장치 개발에 힘쓰며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연구개발 비결은 산학연

명성티엔에스 권태욱 대표는 R&D 인력이 부족한 지방에서 이 같은 기술력을 갖추게 되기까지 어려움도 많았다고 말하며 대구 중소기업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중소기업으로서는 구축하기 힘든 연구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진흥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었고 정부 과제를 수행해내며 기술경쟁력을 확보했다. 올해 여름부터 산학연 협력을 통해 분리막 코팅 신기술도 개발 중이다.


코스닥 기업으로 우뚝

명성티엔에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었다. 지난 해 상장 심사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는 안정감있게 코스닥 시장에 진입했다. 지난 해 공장을 확대하면서 생산량이 늘었고, 그 결과 매출이 급증하면서 매출 지속성을 증명했기 때문에 무리없이 상장이 진행된 것이다. 코스닥 상장사라는 타이틀을 목에 걸게 된 명성티엔에스의 권 대표는 앞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진 기자

#명성티엔에스 #권태욱 #분리막 #2차전지

R&D투자#해외시장진출전략#신사업 진출#산학협력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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