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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공교육 혁신 일으키는 에듀테크 기업, 시공미디어
평점 6 / 누적 126   |   조회수 1,091  |   작성일 2018-12-26


에듀테크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를 합친 용어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교육 방식을 일컫는다. 에듀테크 기업 중 공교육 영역까지 확장하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시공미디어(대표 박기석)는 국내 전시문화 사업을 개척한 시공테크의 자회사다. 2008년 첫 출시한 교육 프로그램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면서 또 다른 자회사 아이스크림에듀를 설립하기도 했다.


플랫폼화로 점유율 99%달성

시공미디어가 처음 출시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아이스크림은 초등학교 교사용 교육자료 온라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국내 초등학교 교사 99% 가량이 아이스크림의 콘텐츠를 이용한다. 말 그대로 제 2의 교과서인 셈이다. 아이스크림은 교재 내용에 대해 영상, 이미지 등의 콘텐츠로 제공함으로써 교사는 보다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은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홈런 친 '아이스크림 홈런'

시공미디어는 아이스크림이 히트상품으로 떠오르자 2011년에는 가정용 제품인 ‘아이스크림 홈런’을 출시하고 아이스크림 에듀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국내외 홈러닝(e-learning)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에듀는 아이스크림 홈런을 전담하면서 최근에는 초등학교 과정을 넘어 중등 과정까지 넘보고 있다. 아이스크림 홈런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 회원 수만 해도 전국 9만 명에 이른다. 아이스크림 홈런이 성공가도를 달리자 아이스크림 에듀의 매출은 매년 상승하여 약 6년 만에 4배에 가까운 900억 원(2017년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대가 바뀌면 그만큼 교육도 발전해야

시공테크의 박기석 회장은 에듀테크라는 단어가 나타나기도 전에 디지털 교육 시장을 개척한 선구적 인물이다. 박 회장은 2000년대 초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디지털 교육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한 나라의 철학이 담겼다고도 볼 수 있는 교육 분야에 대한 사명감도 있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교육도 발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또 교육 사업은 박 회장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기도 하다. 그는 시공미디어 및 아이스크림 에듀를 포함한 교육 계열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전 세계에 교육 한류를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해외 시장 공략 나서

시공미디어와 아이스크림 에듀는 국내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는 아직 아이스크림같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없어 어렵지 않게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주요 국가에 합작회사 설립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실리콘 밸리 및 베트남 등에는 법인을 설립했다. 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면 예상 연 매출은 약 3,000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장은진 기자

#시공미디어 #박기석 #아이스크림에듀 #아이스크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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