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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6년 만에 40개국 수출 성과, 서린메디케어
평점 7 / 누적 172   |   조회수 1,192  |   작성일 2018-12-27


미용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린메디케어(김병철 대표)는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의료용 피부시술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창업 3년 만에 전 세계 1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매출 100만 달러를 달성했고, 현재는 미용 선진국인 유럽을 포함해 약 20여 개국에 정기 납품하고 있다고 한다. 서린메디케어는 어떻게 해외 시장을 개척했을까.


연구소장 경험으로 개발에 집중

서린메디케어 김병철 대표는 전자 기기라면 자신이 있었다. 중소기업 연구소장을 지닌 그는 부품 조달이나 신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을 정도였다. 창업 후 10개월 동안 개발한 피부관리기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주문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다보니 투자 제의도 자연스레 들어왔다. 2013년 서린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10억 원을 투자받으면서 사명도 서린메디케어로 변경했다. 어렵게 유치한 투자금으로 연구인력을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몰두하여 플라즈마 미용기기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2012년 1인 기업으로 시작한 서린메디케어는 현재는 25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술력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

창업 초부터 기술 개발에 주력해온 결과 서린메디케어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및 디자인 등은 약 40건에 이르며 국내외 의료기기 인증도 받았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의료기기 수출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김 대표는 수출국에 직접 방문하여 영업을 하면서도 인증 절차까지 꼼꼼히 살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는데, 지난 해는 24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500만 달러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전체 매출은 100억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의 서린메디케어는

의료기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연구, 기술 개발에만 집중해왔다는 서린메디케어는 앞으로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내수 시장과 유럽 외 다른 국가들에 더욱 주력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도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유럽에서 인정받은 플라즈마 기술로 동남아 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진 기자

#서린메디케어 #김병철

해외시장진출전략#기술경쟁력#R&D투자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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