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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위기에는 투자로 대응한다. 새로운 도약 준비하는 상진 박종서 대표
평점 8 / 누적 222   |   조회수 901  |   작성일 2018-12-24


산업용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 상진(대표 박종서)은 올해로 36주년을 맞은 국내 합성수지 필름업계의 선두기업이다. 상진의 대표 상품은 전자 기기 보호 필름을 포함한 여러 포장용 필름이다. 거기에 태양광 패널용 백시트 필름이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하면서 지난해 총 5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설비 투자로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산업용 필름 선두기업인 상진은 생산량과 품질 향상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최근 설비 확대를 결정했다. 상진의 이번 설비 확대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20억 원을 투입한다고 알려졌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산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는 상진은 추가 설비 도입을 통해 전체 생산량을 20% 정도 늘릴 계획이다. 또 새로 도입한 설비를 통해 일정한 두께의 필름을 제조할 수 있어 품질도 기존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투자가 돌파구다

상진의 박종서 대표는 설비 투자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국내 필름 시장의 불황으로 돌파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지난 36년 간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로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을 거듭해온 박 대표는 이번 결단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도 그럴 것이 박 대표는 1983년 상진화학공업을 설립한 뒤, 포장재용 합성수지 필름으로 시작해 전자 기기용 보호 필름, 태양광 백시트 필름까지 개발하면서 성장해왔다. 2003년 첫 부설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기술개발을 놓치지 않고 집중해온 결과다.


태양광 백시트로 필름 업계 파란 일으켜

특히 매출이 크게 상승하기 시작한 것은 2013년 태양광 백시트 개발 이후다. 한화큐셀과 상진이 공동으로 개발한 태양광 백시트는 태양광 패널에 최적화된 필름이다. 국내 태양광 백시트 시장은 상진이 8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했다. 2014년 450억 원의 매출을 낸 상진은 꾸준히 매출 상승을 기록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필름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6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박 대표는 “태양광 백시트는 다른 필름보다 엄격한 품질관리가 필요한 분야”라며 “상진은 태양광 백시트 선두기업으로서 높은 품질의 필름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 대표는 설비 도입, 연구 개발 등 다방면의 투자로 경쟁력있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은진 기자

#상진 #박종서 #태양광백시트

R&D투자#설비투자#품질관리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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