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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환 제품 대중화 이끌며 중국까지 진출한 경주생약
평점 8 / 누적 280   |   조회수 1,011  |   작성일 2018-12-19


한약재의 영양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제품 제조 기업인 경주생약(대표 박진호)은 건강식품으로서의 환 제품을 대중화시키며 국내 1위 선도 기업으로 올라섰다. 경주생약은 지난 해 매출 37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매출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으로 무대를 넓히며 환 제품의 글로벌화를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 진출 바탕에는

4년 전부터 중국 현지에 지사를 운영해오고 있는 경주생약은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마르코폴로에 환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4년 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해온 덕이다. 마르코폴로와의 계약에 성공한 박진호 대표는 마르코폴로는 통관, 화물 등 중국 내 수입, 유통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다른 전자상거래 서비스보다 수수료가 싸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마르코폴로의 협력사가 된 것만으로도 제조사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이번 계약에 대해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결은 품질과 신뢰

박 대표는 이번 계약에 대해 중국에서도 경주생약이 추구하는 품질의 가치를 주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주생약의 품질 관리는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국내 환 분야에서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특히 환 제품은 깨물어 액상 약재를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환의 식감이나 원물의 양 등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제조 과정이 까다롭다. 그 때문에 경주생약은 약재 원물 선별부터 세척, 건조, 추출, 포장까지 모든 공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 품질로 신뢰받기 시작하자 대기업 제품의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위탁도 꾸준히 받고 있다.


더 큰 도약을 위해

경주생약은 환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 연구소를 설립하고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품질을 경쟁력으로 삼고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품질을 강화한다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연구소 설립과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중국 마르코폴로와의 계약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장은진 기자

#경주생약 #박진호 #마르코폴로 #HACCP

해외시장진출전략#품질관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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