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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난관 극복하고 매출 3,000억 원대 중견그룹으로 성장한 동천그룹 이형철 회장의 경영철학
평점 9 / 누적 256   |   조회수 822  |   작성일 2018-12-05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동천그룹(대표 이형철)은 단열재, 완충재와 같은 건설자재 및 패널 등을 생산하는 복합자재 기업이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때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살아남은 뒤 창립 30년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동천그룹의 이형철 회장은 어떤 경영철학을 추구했을까.


끈기가 만든 성공, 지금은 내실 다지는 시기

이 회장은 “실패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좌절하지 않고 끈기있게 사업을 이어나간 것이 지금의 동천그룹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실패 과정에서 오히려 배운 점이 더 많다는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창립 30년을 맞으며 동천그룹을 100년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힌 이 회장은 “지금은 지난 30년 간 동천그룹이 걸어온 길을 검토하며 숨을 고르는 시기”라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조직과 각종 규정부터 재정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침없는 사업 확장 속에 흐름이 있다

동천그룹은 스티로폼 포장재 생산업체로 시작해 건축용 보온단열재, 층간 소음완충재 등 각종 건축자재 분야로 확장해나가며 현재 8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어엿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동천그룹의 8개 계열사는 지난 해 3,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5,0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동천그룹의 사업 확장 전략에는 업종의 흐름을 읽어내는 이 회장의 안목이 있었다. 동천그룹은 이후 건축용 조립식 패널까지 확장했고 그 과정에서 건설업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모두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사업군이다. 2008년 은성산업을 인수해 종합 건설사로 발전시킨 뒤 2016년에는 계열사 은성건설을 설립해 지붕 및 판금 건축물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R&D투자 확대, 끊임없는 도전

이 회장은 임직원에게 신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전을 독려한다. 이 회장은 도전이 없었다면 동천그룹의 발전도 없었다고 말하면서 꾸준히 사업 확장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동천그룹의 사업 확장 과정 속에서도 이 회장의 경영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동천그룹은 최근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결정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장은진 기자

#동천그룹 #이형철 #은성건설

사업다각화#R&D투자#도전정신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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