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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전기차 부품으로 중국 시장 진출한 화승R&A
평점 9 / 누적 254   |   조회수 632  |   작성일 2018-12-04


화승 그룹의 계열사 화승R&A(대표 이정두)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고무로 만들어진 자동차 부품인데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매년 매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중국의 테슬라로 잘 알려진 바이튼으로부터 대규모 수주 계약을 따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어려워진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화승R&A의 선방은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설계부터 참여해 수주에 성공

화승R&A 이정두 대표는 바이튼에 10만 대에 해당하는 양의 고무 냉각 호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한 것에 이어 30만 대 가량의 추가 공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바이튼 수주의 비결에 대해서는 현지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설계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등 1년간 공들여 지원하면서 진심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화승 R&A 측은 이번 수주가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8월 중국 호북성 경산시와 전략적 MOU를 맺기도 했다.


탄탄한 내수시장 점유율

화승R&A의 지난해 매출은 1조 4,000억 원대에 이른다. 고무 호스로 내수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고, 고무 실링 부품인 웨더스트립은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4,000여 종이 넘는 호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생산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다양한 차종에 맞춘 호스 설계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대표는 “자동차 마다 호스 모양이 다른데 화승R&A는 자동차 부품 설계에 맞춰 제품을 생산해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과감한 R&D 투자로 글로벌 기업에 납품

화승R&A는 국내의 현대, 기아차에 대부분의 물량을 납품하는 동시에, 해외 고객사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많은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에 눈을 돌리고 있어 잠재된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이 대표는 “시장의 변화에 대비해 R&D투자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장은진 기자

#화승R&A #이정두 #바이튼 #웨더스트립

R&D투자#해외시장진출전략#전기자동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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