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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식비타민

SKT에 인수 후 훨훨, 업계 1위까지 넘보는 ADT캡스
평점 9 / 누적 206   |   조회수 472  |   작성일 2018-12-04


보안 업계 2위에 머물렀던 ADT 캡스가 올해 SK텔레콤에 인수된 뒤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SK텔레콤의 여러 사업부와 결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ADT캡스는 수십 년간 업계 1위를 유지해온 에스원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점점 좁아지는 격차

국내 물리 보안 시장은 약 3조 원(매출 기준)에 달한다. 그 중 1조 4,600억 원에 달하는 56%가 에스원, 7,200억 원에 해당하는 28%를 ADT캡스가 점유하고 있다. 3위인 NSOK가 연내 ADT캡스로 인수 합병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1위와 2위의 격차는 더 좁혀질 전망이다. NSOK와의 인수 합병이 이뤄지면 약 32% 가량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ADT캡스 측은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이처럼 인수합병을 거듭하는 이유는 보안사업을 통해, 주력하고 있는 ICT 사업에서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KT와 협업으로 시너지

ADT캡스는 지난 10월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보안서비스를 위탁 판매하는 상품을 내놓으면서 첫 협업작품을 선보인 데에 이어, SK텔레콤의 풍부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결합한 여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SK그룹의 계열사로 알려진 국내 1위 정보 보안 업체 SK인포섹이 SK텔레콤의 자회사로 변경되면서 ADT캡스의 기존 사업과 데이터 보안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SK텔레콤의 ADT캡스 인수는 데이터 분석과 통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SK그룹이 보안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입을 모았다.


신사업 확장 가능성 무궁무진

ADT캡스는 주차장 사업과 드론을 활용한 공장 관리 사업 등 SK텔레콤의 기술을 더한 신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결합한 보안 기술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2021년까지 ADT캡스의 매출이 약 1조 원대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다. 이에 ADT캡스의 최진환 대표는 SK텔레콤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내부 검토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 보안 업계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은진 기자

#ADT캡스 #SKT #최진환

시너지#M&A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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