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9,908,246 TODAY : 2,215

로고


지난 지식비타민

커피 생산 신기술을 미래 식품에, 한국맥널티의 미래
평점 9 / 누적 136   |   조회수 571  |   작성일 2018-11-23


국내 원두커피 시장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20년 전 원두커피 시장을 개척한 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3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엔 새로운 식품 개발 사업에 뛰어든다. 바로 미래 식품이다.


커피 잡고 제약까지

한국맥널티는 국내 원두커피 시장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2014년에는 제약 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의약품을 개발, 선보이면서 제약시장에서도 약진을 보이고 있다. 한국맥널티의 지난 해 매출 329억 원 중 74%가 커피 부문, 25%는 제약 부분에서 발생했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현재 커피 부문 사업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약은 바로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는 아니라며 앞으로를 더 기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커피 생산 신기술 담은 미래 식품

한국맥널티의 인스턴트 커피 ‘아이브루’는 초미세공법과 급냉동 기술을 통해 탄생한 브랜드다. 한국맥널티가 오랜 시간 연구해 개발한 이 기술은 공정 후에도 커피의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인스턴트 커피임에도 원두 커피와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커피에 적용했던 초미세 냉동 분쇄기술을 이번에는 건강식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이 대표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커피 공장에 관련 시설을 만들고 있다며 미래 식품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국맥널티의 초미세 냉동 분쇄기술을 적용하면 영양소 파괴가 없어 홍삼, 양배추, 아로니아 같은 건강에 좋은 재료들을 통째로 섭취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추출물 형태가 아니라 가루로 되어있고 유통기한이 길다는 점도 장점이다.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 ‘애터미’를 통해 커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맥널티는 신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애터미와 함께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내년에 중국 진출에 성공하면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의 국가에도 수출을 진행하면서 회사를 크게 키워나갈 것”이라며 한국맥널티의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장은진 기자

#한국맥널티 #이은정 #애터미 #아이브루

신제품개발#사업다각화 4명

의견 등록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36
다음글
뿌리 산업 고전 속에 신기술 개발한 중소기업, 전영화전
이전글
꿋꿋이 볼트에 전념. 35년간 장인정신 발휘한 선일다이파스

지식비타민을 함께 만드는 기업

  • 박정희 랭귀지
  • 오너클렌
  • foren
  • 취업뽀개기
  • 두드림세무회계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