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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예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을 공격하는 빈대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27  |   작성일 2018-07-09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이 분도 젊은 시절엔 고생을 엄청 했던 분이다. 청년 시절, 인천 부두에서 막노동을 할 때 일이다. 그는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노동자 합숙소에서 잠을 잤다. 합숙소의 낡은 벽 틈에는 빈대가 들끓었다. 고된 노동으로 몸이 아주 피곤한데도 빈대가 무는 바람에 그는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매일 밤마다 빈대와 전쟁을 치렀지만 그 많은 빈대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합숙소 안에 있던 기다란 밥상을 가져와 그 위에 올라가 잠을 잤다. 그래도 빈대들은 상다리를 타고 올라와 그를 괴롭혔다. 그때 그의 머리에 기발한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수돗가에 가서 대야 네 개를 가져와 상다리에 하나씩 받치고 거기에 물을 부어 두었다. 아무리 악착같은 빈대라도 대야를 지나서 상위로 올라가려면 물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안심이다. 물에 빠져 죽으려거든 기어 올라와라."하고 생각하며 잠을 잤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 날도 역시 빈대 특공대의 공격을 받아야 했다. "도대체 저 많은 빈대들이 어떻게 탁자위로 올라왔을까?"하고 신기해하며 불을 켜고 자세히 보니 빈대들은 방벽을 타고 천장으로 올라가서 그를 향해 공중 낙하를 하고 있었다. 그 순간 그는 감탄을 했다. "빈대도 저렇게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구나. 그리고 빈대머리에서 어쩜 저런 기발한 생각이 났을까? 빈대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빈대만도 못한 인간이 될 수는 없지!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 꿈을 꼭 이루어야지." 그날 하찮은 빈대에게서 얻은 교훈은 그가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이렇게 뚜렷한 공격목표가 있어야 한다. 방법은 찾으면 된다. 세상사 안되는 일 없다. 찾지 않을 뿐이다.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나도 최근에 특정 문제로 마음이 무겁다. 그렇지만 이 메시지로 희망을 가져본다. "풀지 못 할 문제는 없다. 단지 찾지 않을뿐이다." 스스로를 달래본다. 이 주문을 외운다.


- 지타, 참조 :거래의 7가지 함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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