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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코로나 사태에 오히려 아마존에서 판매가 급증한 브랜드 3가지
평점 8 / 누적 8   |   조회수 2,137  |   작성일 2020-04-06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여러 유통업체에서는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의 수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실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소매업체에서는 제품 수요가 많이 증가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최근 아마존 내에서 수요가 급증한 브랜드에서는 무엇을 판매하고 있을까?


물 판매가 늘면서 코코넛 워터 수요까지 증가

소비자들이 비상식량을 비축해두면서 사들이는 대표적인 것이 물이다. 그런데 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코코넛 워터에 대한 수요도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코코넛워터 브랜드인 비타 코코(Vita Coco)’는 전년도보다 아마존에서는 매출이 483% 늘어났고, 월마트에서는 183% 늘었다. 비타 코코는 최근 늘어난 온라인 판매를 의식해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를 늘리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슈퍼 푸드 등 천연 식품을 찾는 고객들

천연 식품 브랜드인 마니토바 하비스트(Manitova Harvest)’의 아마존 내 매출도 3배 이상 증가했다. 영양가 높고 비축이 가능한 식품을 쌓아두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 브랜드의 고영양 단백질 제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제 및 의약품의 판매가 늘기도 했지만, 슈퍼 푸드나 고영양 천연 식품, 특히 장기 보존이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마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체력 증진을 안전이 보장된 장소에서 하도록 돕는 브랜드

식품 외에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또 다른 항목은 스포츠이다. 고객들이 자신의 차고에 헬스장 혹은 짐(gym)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프린지 스포츠(Fringe Sports)’의 관계자는 10년 내 이처럼 수요가 많았던 적이 없다고 한다. 여러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틀어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해, 대량 해고가 일어나고 있는 지금 이 브랜드에서는 직원 고용을 늘려야 할 실정이라 한다. 코로나 사태에 건강에 대한 우려가 늘어난 수많은 소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체력 증진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의 차고지에서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으로 작용한 것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 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20.04.02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kirimasters/2020/04/02/four-brands-who-are-booming-on-amazon-during-the-covid-19-pandemic/#41a6b8e7509b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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