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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좋은 아이디어 하나로 프랜차이즈까지 성공한 미용 브랜드
평점 8 / 누적 8   |   조회수 1,812  |   작성일 2020-04-02




전직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만든 ‘헤어 드라이’ 서비스 특화 브랜드가 있다. ‘드라이바(Drybar)’라는 곳인데최근에는 이 브랜드를 만든 팀이 마사지 서비스에 특화된 ‘스퀴즈’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한국에는 수많은 미용실이 있지만 드라이에 특화된 브랜드는 별도로 없다.

 

방문 드라이 서비스에서 드라이 전문 매장으로

2009년에 헤어스타일리스트 알리 웹(Alli Webb)는 파마나 염색컷트는 따로 서비스하지 않고 오로지 ‘드라이’만 해주는 ‘스트레잇 앳 홈(Straight At Home)’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한 고객의 집에서 다른 고객의 집으로마치 방문 판매를 하듯이 방문해서 드라이를 해주는 서비스이다이 서비스의 인기가 늘어나자 웹 대표는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대에 드라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에 드라이만 전문적을 해주는 미용실이라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비즈니스 런칭에 뛰어들었다.

 

시장의 숨은 수요를 찾다

헤어 스타일리스트였지만 웹 대표는 자신의 머리를 드라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많은 연습 끝에 숙련이 되지 않았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자신의 머리를 샵에서 받은 것처럼 드라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손님들이 많다는 점이 그녀에게는 큰 사업 기회로 다가온 것이다매장을 오픈할 때만 해도 하루에 20~30명의 손님만 받으면 매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하지만 드라이바가 오픈하기 전부터 유명세를 타면서오픈 이후에는 예약이 너무 몰려 20~30명의 손님은 가장 실적이 안 좋은 날의 최소 방문 인원일 정도로 손님들이 몰려 들었다.

 

프랜차이즈에 성공한 드라이바의 성장

미용실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 중 ‘드라이’에만 집중한 드라이바는 지난 10년 동안 미국 전국구에 $1억 달러( 1,220억 원규모의 비즈니스로 성장했다프랜차이즈 모델을 적용해 샌프란시스코나 LA등 미국 서부 지역에서 뉴욕 등 동부 지역까지 확장했으며 3,000여 명의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이 브랜드 소속으로 일하고 있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포브스 2020.1.25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eshachhabra/2020/01/25/the-team-that-built-drybar-is-back-with-massages/#6730430a5c2c

https://www.forbes.com/sites/elanagross/2018/05/15/alli-webb-drybar/#51b092b01474

https://www.forbes.com/sites/meghancasserly/2012/11/01/drybar-how-one-woman-and-a-hair-dryer-became-a-20-million-operation/#40f748252478

https://www.thedrybar.com/services/

(이미지=experienceavalon.com)

 

비즈니스모델#니즈파악#고객분석#차별화전략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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