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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나타난 미국의 데이팅 앱
평점 9 / 누적 18   |   조회수 1,789  |   작성일 2020-03-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개인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건강도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사회적 거리두기 등 자가 격리로 인한 ‘외로움’ 및 정신적 스트레스 및 ‘코로나 블루’ 우울증도 보살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들이 잇따르고 있는 한편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도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외로움에 착안한 데이팅 앱마저 등장했다.

 

텍스트 기반의 온라인 데이팅 앱

‘쿼런틴 투게더(Quarantine Together)’는 지난 3 8일 새롭게 런칭한 앱이자 웹사이트이다이 가상 데이팅 앱은 텍스트 기반으로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 데이트용으로 만들어졌다매일 저녁 6시가 되면 앱에서는 사용자가 손을 씻었는지의 여부를 묻고새로운 데이트 상대를 소개해준다. ‘손을 씻었다’고 응답하는 경우, 15분 뒤에 매칭이 이뤄지고 비디오 채팅 링크가 생성되는 방식이다.

 

재난 상황에 맞는 니즈 파악과 서비스 제공

이 앱은 심각한 사회 문제인 코로나 사태에 따른 잠재 고객들의 니즈를 적절히 파악해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한다앱 사용자들이 집 밖을 나가지 않으면서도 오랜 격리로 심심한 상황을 해결해주면서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쿼런틴 투게더의 공동창업자인 다니엘 아마디자데(Daniel Ahmadizadeh) 대표는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집에 있어야 하는데혼자 있는 사람들이 많아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앱 출시의 취지를 밝혔다.

 

일반 데이팅 앱과 다른 점

매일 6시에 오는 ‘손 씻기 알람’도 일종의 긴급재난 문자처럼 작용한다사람들에게 매일 손 씻는 것을 잊지 않도록 상기해주며 경각심을 제공하는 것이다이 앱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다 끝난 후에도 효용이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하지만 출시 당일 200명의 가입자가 생기고매일 50%씩 증가하는 등 현재로서는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이 앱에는 또한 ‘거절’ 기능이 따로 없어상대방의 프로필과 사진에 따라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기능은 따로 없다현재와 같은 상황에 누군가를 거절하기보다는새로운 상대와 대화를 하고 공감하며 사태를 같이 이겨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CNN Edition 2020.3.22 등 참고

https://edition.cnn.com/2020/03/29/us/dating-app-quarantine-wellness-trnd/index.html 

(이미지= CNN Edition)


니즈파악#마케팅#고객분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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