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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코로나 바이러스의 난 속에서 타격 입은 외식업계가 선보인 혁신
평점 5 / 누적 10   |   조회수 1,861  |   작성일 2020-03-30



미국의 외식업계는 1,55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 고용의 약 7%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2주 동안, 술집과 식당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문을 닫게 되면서 절반가량의 노동력이 해고되었다고 한다. 위기에 처한 외식업계는 각양각색의 방법을 통해 혁신을 보이며 돌파구를 찾고 있다.

 

간편식으로 메뉴 변경, 드라이브 스루 채택

미국 시애틀의 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카날리스 인 시애틀(Canalis in Seattle)’은 비즈니스 구조를 개편하고 메뉴를 대폭 줄였다. 오전에는 베이글과 아침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로 버거,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한다.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드라이브 스루가 보호막을 한 단계 더 추가하는 것으로 느껴 안전감을 느끼고, 이에 이러한 판매 방식을 선호한다. 카날리스 인 시애틀은 이렇듯 고급 다이닝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방문 판매를 채택하고, 메뉴는 간편식으로 바꾸며 재빠르게 사태에 대응했다. 어떤 날에는 매장을 열고 90분 만에 500여 개의 베이글이 팔려나갈 정도로 고객 반응이 뜨겁다.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밀키트 및 도시락 메뉴로 전환

한편, 밀키트 및 밀박스를 선보이는 음식점들도 많아지고 있다. 중서부의 크리스프 앤 그린(Crisp & Green)’이라는 브랜드에서는 자체적으로 밀 키트를 제작해 배송까지 해준다. 20개의 메뉴 중에 선택해 주문하면, 고객들이 이것을 배송받거나 픽업을 해서 각자의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도록 해준다. 뉴욕의 미쉐린 식당인 카노야마(Kanoyama)’에서도 오마카세 대신 벤또 등 도시락 형태로의 판매를 늘렸다. 대면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던 상황을 최대한 없애어 식당에서 즐기던 음식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대처한 것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 포브스 2020.3.22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eveturowpaul/2020/03/22/how-restaurants-innovating-during-the-covid-19-pandemic/#1f2689a52c2b


경영전략#사업다각화#위기극복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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