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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코로나19로 나타나는 사재기 현상에 영국 슈퍼들이 내놓은 대응책
평점 0 / 누적 0   |   조회수 187  |   작성일 2020-03-19





한국에서 코로나 19의 확산이 상대적으로 다소 잠잠해지는가 하면이와 반대로 세계 각국에서 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각국의 대처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불안 심리로 인해 물건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자 슈퍼마켓들이 직접 나서기도 했다.

 

영국 슈퍼마켓들의 대비책

지난 주말 동안 일부 상점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대비하고자 소비자들이 물량 비축 겸 물품을 과도하게 사들이자영국의 주요 슈퍼마켓들은 소비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구매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테스코(Tesco), 세인즈베리(Saisnsburys), 아즈다(Asda), 아이슬란드(Iceland), 오카도(Ocado)를 포함한 영국의 주요 슈퍼마켓 경영진은 온라인과 주요 신문에 게재되기도한 공동 서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지난 며칠보다 더욱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쇼핑할 것을 촉구했다.

 

경영진의 공동 서한 통한 이례적 협조 요청

다음은 서한의 내용 중 일부이다경영진 일동은 “우리는 정부 및 협력사들과 밀접하게 협업하여 식품 공급 및 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재고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늘어난 식료품 및 생필품 수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입장을 밝혔다이에 덧붙여, “그러나 우리는 고객 여러분의 도움도 필요하다물건 구매시 다른 사람도 배려해주길 바란다상황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지만필요 이상으로 물건을 사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물건을 살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기도 하다서로 협력한다면 우리 모두 필요에 맞게 물품을 살 수 있다”고 호소했다파스타캔 식품손 세정제화장지를 중심으로 지난 며칠간 판매가 급증한 현상을 두고 경영진 차원에서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취약계층 및 기존 고객 우선

이 외에도 다른 유럽 내 슈퍼마켓 업체들의 행보들도 눈에 띈다영국의 온라인 슈퍼마켓 오카도는 기존 고객들을 우선시해 당분간 신규 고객 가입은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할인점 알디(Aldi)는 영국 전 매장에서 고객이 식료품 특정품목을 4개 이상 사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일부 슈퍼마켓에서 노인들이 단독으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지정 시간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현재 프랑스 북부의 일부 까르푸(Carrefour) 상점에서는 매일 개점 후 한 시간 동안은 70세 이상 고객들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까지 코로나 19 관련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인 연령층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포브스 2020.03.16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callyrussell/2020/03/16/supermarkets-plea-to-stop-panic-buying/#256602a3c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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