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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 해외이슈

토이저러스가 빠진 장난감업계, 유튜브로 확 달라졌다?
평점 8 / 누적 8   |   조회수 945  |   작성일 2020-03-18



장난감업체 토이저러스(Toys R Us)가 파산한 이후 이에 대한 글들이 쏟아졌다하지만 토이저러스가 빠진 자리에 누가 그 자리를 채웠는지에 대한 언급은 많이 되지 않았다최근장난감들이 어떻게 제작되어 판매되는지는 미디어 환경과 맞물려 획기적으로 변화했다요즘 장난감 업계 내 나타나고 있는 혁신 요소와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자.

 

유튜브가 알려준다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현재 장난감 업계에는 혁신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요소가 여럿 있는데그중 하나는 미디어특히 유튜브(YouTube)이다요즘 아이들이 전통적인 텔레비전보다 유튜브를 훨씬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어떤 장난감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유튜브에 올라온 것은 네트워크 프로그래머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정한 반영이라 할 수 있다일례로, 본커스 토이즈(Bonkers Toys)’라는 회사는 유튜브 기반의 장난감 제작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회사이다이 회사에서는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을 제품으로 만든다본커스 토이즈의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주요 제품들은 350억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 유튜브 채널인 라이언스 월드’의 라이센스를 받은 것들이다.


콘텐츠가 먼저제품은 그 다음

유튜브를 제품 개발의 원천으로 삼는 것은 다른 소비재 브랜드의 창업 과정에서 흔히 수 있는 최근의 트렌드와 일치한다예전에는 판매할 제품 아이디어를 먼저 고안한 다음 광고 등의 콘텐츠를 만드는 순서를 거쳤다면이제는 순서가 뒤바뀌어 콘텐츠를 기반해 제품이 제작되고 있다대표적인 예로는 뷰티 브랜드 글로시에(Glossier)가 있다이 브랜드는 창업자이자 CEO인 에밀리 웨이스(Emily Weiss)가 패션 에디터로 일하면서 만들었던 뷰티 블로그 ‘인 투 더 글로스(Into The Gloss)’가 인기를 끌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화된 스타트업이다.

 

부모들이 인플루언서 처럼 직접 아이디어를 내다

부모들이 직접 장난감 업계 트렌드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과거에는 이러한 부모 대 장난감 브랜드 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웠다하지만 소셜 미디어의 부상으로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또 어떤 제품을 제작했으면 좋겠는지 자신의 소셜 채널을 통해 알리면서 이를 여러 유통업체에서 반영하고 있다다양한 브랜드에서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를 제품 제작에 활용하는 것이다가령요즘 부모들이 원하는 “보다 지속 가능한”, “스크린 타임을 줄일 수 있는”, STEM  STEAM의 교육적 요소들이 반영된” 등의 키워드가 직접적으로 아이들의 장난감을 만드는 브랜드사에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 협업 전문회사이투비플러스의 지식비타민 차수민 기자포브스 2020.03.10 등 참고

https://www.forbes.com/sites/richardkestenbaum/2020/03/10/the-latest-trends-in-the-toy-business-and-how-toy-trends-are-created/#237896dd3c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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